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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日 '교사 단톡방 도촬 사건' 후폭풍…교육위원회 '전국 점검' 착수 일본에서 현직 교사들이 여학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비밀 채팅방에서 공유한 사건이 밝혀진 뒤, 각 지방 교육위원회가 ‘숨은 카메라 탐지기’ 도입과 교사 스마트폰 반입 제한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NHK와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아이치현 경찰은 초등학교 교사 모리야마 유지(42)와 고세무라0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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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도쿄 도심, 쥐 출몰 급증…관광객 "충격적인 밤" 일본 도쿄에서 쥐 출몰이 급증하며 도시 위생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도쿄도 보건의료국 통계에 따르면 도쿄의 2023년 쥐 관련 상담은 7726건으로, 전년(2022년) 6399건에서 크게 늘었다. 신주쿠·시부야·지요다 등 번화가가 가장 심각하다. 음식점 주변 쓰레기봉투가 뜯기거나, 하0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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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日국철 3대 미스터리 '미타카 사건'…70년 만에 다시 법정으로 1949년 미타카 사건 현장 1949년 일본 미타카역에서 전철이 폭주해 6명이 숨진 이른바 ‘미타카 사건’이 70여년 만에 다시 법정에서 다뤄진다. 1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고등법원(가레이 가즈노리 판사)은 당시 전차 전복치사죄로 사형이 확정된 다케우치 게이스케 전 사형수(45세·옥사)의 세 번째0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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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세계 최대라더니 반쪽 보존?"…오사카 엑스포 '그랜드 링' 논란 오사카 엑스포 '그랜드 링' 오사카 박람회가 막을 내린 뒤, 상징 건축물인 ‘그랜드 링’을 일부만 남기기로 결정됐지만 보존 비용과 개발 이권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매체 일간 SPA에 따르면, 지름 615m·둘레 2km로 세계 최대의 목조 건축물 기네스북에 등재된 오사카&m105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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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떠난 지 9개월…'팬 조의금' 두고 상속 갈등 영화 '러브레터' 포스터 영화 ‘러브레터’로 사랑받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세상을 떠난 지 9개월이 지났지만, 추모회에서 모아진 조의금을 둘러싸고 유족과 소속사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향년 54세로 별세한 나카야마를 기리기 위해 올해 4월 도쿄07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