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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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곰 공포 커지는 日…7개월간 196명 사상, 경찰·자위대 총출동 지난달 20일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하라케이기념관 부지에서 발견된 곰. 일본 전역이 ‘곰 공포’에 흔들리고 있다. 올 4~10월 곰 습격으로 196명이 사상하며 정부까지 긴급 대응에 나섰다. 환경성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곰의 공격으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196명으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0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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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선체 바닥에 마약 20㎏?"…일본 발칵 뒤집은 '기생형 밀수' 수법 일본 시즈오카현 시미즈항에 정박한 화물선의 선저(船底)에서 코카인 20㎏이 발견되면서, 일본 해상보안청이 선체 외부에 마약을 붙여 운반하는 ‘기생형(파라사이트형)’ 밀수 조직을 처음으로 검거했다. 요미우리신문·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제3관구 해상보안본부는 12일 브라질 국적 남성 3명과 일본0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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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다카이치 '대만 개입' 발언에 中 폭발… 여행 취소 무료, 유학 신중 권고까지 지난달 31일 경주에서 만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이 일본의 ‘대만 유사 개입’ 발언에 반발해 여행·유학 경고까지 내리며 압박에 나섰다. 양국 관계는 2012년 센카쿠 사태 이후 최악의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 외교부는 14일 자국민에게 일본0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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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다카이치 총리, '업로드 실수'로 호감도 폭발… "인간미 느껴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공식 엑스(X, 구 트위터) 계정에 올린 ‘실수 게시물’이 뜻밖의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용 헬기 ‘마린원(Marine One)’ 내부에서 함께 찍은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좌석에 앉은 트럼프 대통령 뒤편에서 다정하게 몸을0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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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제가 쐈습니다"… 아베 전 총리 저격범, 3년 만의 첫 재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사제 총으로 쏴 숨지게 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 2022년 7월 일본 나라시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사제총으로 숨지게 한 야마가미 데쓰야(45)의 첫 재판이 28일 열렸다. 그는 법정에서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나라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첫 공판을 진행했다. 사건 발생 3년 만06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