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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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예술·기술의 융합…아트코리아랩이 '든든한 판' 깔 아 줬 죠 " 김휘아 작가는 최근 서울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트코리아랩 덕분에 갈증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초반엔 유튜브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죠. 세계 각지의 너드(Nerd)들이 올린 조회수가 1000도 안 되는 영상들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들에게 메일을 보내 파일을 공유받기도 했어요114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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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짧지만 파급력은 최고… '숏드라마' 판 커진다 '고대에 스타벅스를 차렸다(我在古代开星巴克) 포스터 ◆ # 세계적 기업 스타벅스는 중국에서 숏드라마 '고대에 스타벅스를 차렸다(我在古代开星巴克)'와 함께 신제품을 소개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극중 주요 무대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마케팅을 통해 숏드라마에 노출된 제품이 일일 20만잔 이27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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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佛 현대미술 거장 로랑 그라소 "작품 앞에 선 관객들, 각성된 꿈처럼 몽상에 빠지길" 로랑 그라소 낯섦과 아름다움. 프랑스 대표 현대미술 거장 로랑 그라소의 작품 앞에서는 몽상가가 된다. 여백과 신비, 이상함과 아름다움, 친숙함과 미스터리, 기억과 시간이 충돌하며 공존하는 그의 작품은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로랑 그라소에게 경계란 고정된 선이 아니다. 진동하고 균형을 이루는 유동적인997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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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조각·대형·설치·평면·드로잉…'이불'의 30년 여정 한눈에 태양의 도시 II, 2014 은빛 비행선 ‘취약할 의향–메탈라이즈드 벌룬’을 타고 착륙한 전시 ‘이불: 1998년 이후’는 취약한 우주다. 흘러내리는 듯한 거울 파편들로 이뤄진 '태양의 도시 II'로 '사이보그 W6', '무제(아나그램17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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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화폭에 담긴 진한 그리움… 김환기의 섬, 사랑, 친구, 조국 김환기, <새벽 #3>, 1964~1965, 캔버스에 유화 물감, 176.9×109.6㎝,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애인이 있는 곳이 고향인 것 같아. 그 쓸쓸한 이방인으로서는 파리에서 혼자서 어떻게 살아낼 수 있겠나 말이야. 나 혼자서는 '파리 영주'는 생각할 수도38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