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의 금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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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CJ 이어 삼성·롯데까지…은행 '콜라보 통장' 영토 확장 은행들이 기업과 협업한 콜라보 통장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가 상승으로 머니 무브가 발생한 데 이어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기업과의 동맹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것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롯데멤버스와 손잡고 '엘포인트 플러스 신한통장'을 내놓을 예정이다. 돈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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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가계대출 희비 엇갈린 인뱅 3사, 올해 격전지는 '800만 자영업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올해 1분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등 해외 투자 성과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를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반면 케이뱅크는 가계대출 감소 탓에 실적이 반토막 났다. 가계대출 규제와 중·저신용자 대출 의무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개인사업자 대출과 글로벌 신사업이 인터넷은행의 생존을 가를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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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선불충전금 1조 시대…'송금봉투' 카카오페이 웃고 '결제' 네이버페이 쫓고 간편결제를 위해 넣어두는 돈인 선불충전금 잔액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 3사만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불충전금이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사실상 미래 매출로 여겨진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지난달 말 기준 선불충전금은 602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스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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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2차 프로젝트 윤곽… 범부처 인력 충원·지방 순회로 속도전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달 초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선정·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범부처 전문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한편 금융위 수장들이 직접 지방을 돌며 현장 소통에 나서는 등 정책 실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4월 초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1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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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中企 대출 연체액 75%↑…충청권산업투자공사 부상한 까닭은 주요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년 새 75% 급증했다. 연체율은 1%를 웃도는 가운데 올해 미국·이란 전쟁, 유가 상승 등으로 기업들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지방 금융 인프라 공백이 갈수록 커지자 지역 기반 공적 투자금융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2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