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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 "착한 중금리 대출 라인업저축은행 경쟁력 높일 것"
기준금리 인하와 규제강화 추세 속에서 최근 금융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하지만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중은행들과 대조적으로 저축은행의 대응은 미미하다. 79개 저축은행 내에서도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고 있는 10대 주요 저축은행의 수익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기존 영업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축은행은 경쟁력을 잃고 있다. 1976년생으로 저축은행 업권에서 가장 젊은 CEO인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이 대표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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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2016년 IT기업 '상상인'에 인수뒤 핵심 계열사로 성장
상상인저축은행은 정보기술(IT) 기업 상상인의 핵심 계열사다. 1989년 설립된 상상인은 스마트 네트워크, 차세대 통합 보안, 첨단 정보통신, 전자부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로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의 금융회사와 상상인선박기계, 상상인인더스트리, 상상인플러스 등이 있다. 상상인그룹은 지난 2018년 그룹사 체제로 전환했다. 상상인은 지난 2016년 경기 분당에 본점을 둔 공평저축은행(현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이후 상상인저축은행의 규모는 빠르게 성장했다. 인수 전인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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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일생을 시계처럼 정확하게' 조춘순 한국항공협회 부회장... 조직·사회 위해 헌신
시계 브랜드 ‘오리엔트’와 브랜드 ‘도루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조춘순 한국항공협회 부회장에게는 귀에 익숙한 단어들이다. 그가 중학생 시절부터 2020년 현재까지 잊을 만하면 들었던 그의 애칭이자, 별칭이기 때문이다. 시계처럼 정확한 일상과 공과 사의 구분을 철저히 했던 사회생활에 대한 조 부회장 훈장이기도 하다.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직생활에 뛰어든 그의 인생은 남들처럼 평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조 부회장은 만족하지 않았다. ‘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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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조춘순 한국항공협회 부회장 “업체 아닌 항공업계 살릴 대책 나와야”
조춘순 한국항공협회 부회장이 생태계 붕괴에 직면한 항공업계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생존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가는 항공업계가 회생 불가능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특히 조 부회장을 비롯한 항공업계 관계자들은 글로벌보다 국내 붕괴가 더 빠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일본의 경제도발 등으로 이미 체력이 빠진 상태에서 이번에 ‘결정타’를 맞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 여객기들이 멈춰 서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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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문기 신임 행복청장 "국토분야 경험 바탕으로 국가 균형발전 견인"
주택·토지·도시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업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적을 옮겨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해 나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이문기 신임 청장 이야기다. 청와대는 이문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업무 추진력과 정책조정능력을 겸비한 만큼 행복도시를 도시혁신의 모범도시로 만들기 위한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지난달 23일 행복청장으로 임명했다. 이 청장은 최근 아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 사업은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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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개도국 감염병 대응, 디지털화로 중장기 전략 수립해야”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지난 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보건 분야 경쟁력을 공적개발원조(ODA)에도 활용하겠다”면서 “외교부와 협의해 진단키트와 마스크, 방호복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같은 초연결시대에 감염병이 국경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일’이 됩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우리도 힘든 데 왜 남을 돕느냐’는 생각은 거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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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코로나19 이후도 준비…올해 실질적 성과 낼 것”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글로벌 개발협력을 강조했다.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이사장은 지난 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 내내 평화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 결국 글로벌 개발협력도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이 이 이사장의 생각이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집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이사장은 “분쟁 종식만으로 지속가능한 평화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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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함성진 "금융 보안의 패러다임 전환"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 실장. "기억에 의존하는 인증 방식에서 탈피해야 해요." 핀테크 보안 전문가로 불리는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 실장을 지난달 12일 만났다. 그는 "금융보안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며 "비밀번호에 의존하는 인증 방식이 가진 한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톤의 핀테크 보안은 스마트폰 내 특수 보안 공간을 통해 높은 환경을 구축했다"며 "별도 기기 없이도 강력한 보안 수준을 달성했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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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 실장은 누구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 실장은 지난달 12일 본지와 만나 "앞으로 핀테크 보안·서비스 분야에서 기획이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 실장은 핀테크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1979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정보통신(IT) 업계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해 에이티솔루션즈(현, 아톤)에서 은행·카드·통신사와 모바일금융 서비스 전략기획 및 사업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함 실장은 기업의 성장기틀 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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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지금은 코로나 '전시' 상황…국민·경제 지키기 총력전을"
안종주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면서 흡사 전쟁과 같은 모습이 펼쳐지고 있다.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면서 사회의 모습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는 등 코로나19가 대유행하는 국가들에 비해 한국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료부터 경제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복지와 노동, 빈곤, 의료, 교육, 생활의 질 등 산업사회가 갖는 제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