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및 당선작 발표
- 기간
- 06.30(화) 10:00 ~ 06.30(화) 11:00
- 장소
-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
- 오시는 길
- 상세정보
- 수상자
- 프로그램
- 오시는길
- 주최/주관/후원
허나 국가보훈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는 문학·예술작품은 최근 들어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국가보훈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아주경제신문은 나라를 지킨 위대한 영웅들을 예우하기 위해 '제3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를 개최하였습니다.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보훈 주제 신춘문예로, 아주경제는 이번 보훈 신춘문예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보훈 문학을 발굴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수상자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여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상자
『오래된 훈장의 빛』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유족들의 삶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숭고한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오늘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설에서 주인공의 증조부로 언급되는 '이정길'은 구파 백정기 의사를 비롯한 여러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 분들을 모티프로 삼은 인물입니다.
작품을 통해 아나키즘 정신의 현대적 계승을 다루고 싶었지만, 선열의 높은 뜻을 온전히 담아내기에는 역시 부족한 졸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사한 조언으로 글쓰기의 본질을 일깨워주신 이홍도·민병훈 작가님, 작품 집필에 필요한 한학적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사단법인 유도회(儒道會) 선생님들, 그리고 철없는 아들의 기약 없는 시간들을 묵묵히 품어주신 부모님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는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지만, 그 기억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쉽게 잊히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삶과 애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이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의 질문에 공감해 주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는 남편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왔는데, 저 또한 글을 통해 그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특히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국가유공자 가족들의 이야기로 상을 받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늘 아낌없는 도움과 응원을 보내주는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독립운동가들의 결의에 찬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 한 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세상을 위해 자신의 신념을 다한 선조들처럼, 저도 신념을 다해 세상에 이로운 글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이혜선 작가님, 이선희 작가님, 정유경 작가님, 정윤정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곁에서 따뜻한 응원을 해준 사랑하는 남편과 가족, 그리고 지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평소 저는 윤동주 시인의 시 세계를 깊이 사랑해 왔습니다.
독립운동가로서의 윤동주, 시인으로서의 윤동주, 그리고 한 명의 학생으로서 살아간 윤동주의 삶을 늘 존경해 왔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호국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윤동주를 넘어, 기쁨과 슬픔,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갔던 ‘인간 윤동주’를 그려내고자 했습니다.
작품 속 윤동주가 위대한 인물 이전에 우리 곁의 한 사람으로, 그리고 '아픈 날 밤 문득 떠오르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부족한 작품을 귀하게 읽어주시고 좋은 평가를 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번도 불리지 못하고 독립을 위해 싸우다 순국하신 이름 없는 모든 열사들을 시에 담고 싶었습니다.
우리 발 아래에서 큰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잠들어 계신 모든 무명의 영웅들께 이 기회를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항상 곁에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 주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과, 가늘어진 숨으로 뜨거운 오늘을 세고 계시는 어머니 조건묵 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선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부모님과,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우리 오 남매, 고맙습니다.
아직은 갓난아이처럼 배밀이를 시작하는 늦깎이 이야기꾼의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면서 시를 쓰겠노라 다짐하며 첫발을 내디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감사하게도 행운이 찾아왔다.
기초 없이 첫발을 내디딘 무모한 도전이었다.
시어와 시어 구절과 문장은 늘 끊어지고 이어지지 못했 막하고 답답함이 머리를 짓눌렀다.
누군가는 그랬지 꿈은 이루어진다고 시인이 되기 위해 경험적인 것부터 시작을 했다.
내 아버지는 6.25 때 아오지에서 고향마을까지 걸어서 오신 분이다.
나에게는 늘 나침반이 되주시는 분이었다.
지금은 별이 되셨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아주경제 보훈신춘문예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저의 글을 뽑아주신 심사위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상을 받고 나니 그동안의 노고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저를 지도해주신 김리하선생님, 쓰담, 정해왕선생님, 글벗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상으로 힘을 얻었으니 계속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날마다 힘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듣기만 해도 숙연해지는 낱말이 있다면 그건 ‘보훈’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함을 표하는 뜻깊은 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어릴 적 교과서에서 봤던,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제목의 오래된 흑백 사진 한 장이 제 기억 속에 늘 남아 있었습니다. 분단으로 인해 더 이상 북녘을 향해 뻗어나가지 못하고 어느 지점에서 멈춰선 그 오래된 기차는 왠지 슬퍼 보였습니다.
그 기차를 다시 달리게 할 수는 없지만 한 편의 동화 속 주인공으로 삼아 생명을 불어넣어봤습니다. 창작 과정 자체가 이토록 흥미로운 것인데, 그것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것이라면 더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과분한 상, 거듭 감사드리며, 보훈신춘문예가 우리 마음가짐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장으로서 오래도록 발전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토에서 일본인 아내, 쌍둥이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이광호입니다.
글을 쓰며 늘 품어온 생각은 이번 안중근 의사 이야기처럼 한국과 일본의 가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었습니다.
부족한 제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참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국가보훈부와 아주경제신문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매년 6월은 감사의 달이었습니다.
인생의 등불이 되어 주신 아버지와 어머니 덕분에 저는 빛날 수 있었습니다
두 분 영전에 이 글을 바치며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수필을 배우며 글쓰기의 기쁨을 알게 해 주신 김혜주 선생님과 나무동인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부족한 글을 좋게 읽어주시고 큰 상을 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작품을 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뜻을 조금이나마 글에 담고자 했던 마음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역사와 사람을 잇는 따뜻한 시선으로 진정성 있는 글을 꾸준히 써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뻔한 싸움’을 하며 살아갑니다.
이 글을 통해 의병들의 굽히지 않는 신념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에도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뜻깊은 상을 주신 심사위원님들과 공모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책을 읽으며 느낀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제 마음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고, 그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글을 쓰면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용기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담아 글을 쓰겠습니다.
연해주에는 ‘최페치카’가 있었고, 우리 동네 군산에도 잊지 말아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
멀리 있는 역사와 가까운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일이 제가 배운 보훈입니다.
저도 누군가의 마음을 조금 데우는 작은 난로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 06월 30일(화)
국민의례
개회사임규진 아주경제 사장
사진촬영
시상식
각 부문 국가보훈부장관상 시상
단편소설 부문 시상- 최우수상/우수상: 광복회장상
시나리오 부문 시상- 최우수상/우수상: 광복회장상
시 부문 시상- 최우수상/우수상: 동농문화재단이사장상
동화 부문 시상- 최우수상/우수상: 동농문화재단이사장상
수필 부문 시상- 최우수상/우수상: 대한민국육군협회장상
독후감 부문 시상- 최우수상/우수상: 아주경제사장상
오시는길
주최/주관/후원
- 주최
- 아주경제
- 후원
- 국가보훈부, (재)동농문화재단, 광복회, 대한민국육군협회, (주)오토인더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