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드레스 보는 재미도 쏠쏠...칸영화제 빛낸 女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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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05-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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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위니 할로우, 하이디 클룸, 케이트 베킨세일

    왼쪽부터 위니 할로우, 하이디 클룸, 케이트 베킨세일 [사진=EPA·AFP]

    많은 스타들이 '제76회 칸국제영화제'를 찾고 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가 영화 팬들의 눈까지 즐겁게 하고 있다.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트란 안 홍 감독의 경쟁 부문 초청작 ‘더 포트-AU-FEU(La Passion De Dodin Bouffant)’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하이디 클룸은 49세 나이에도 노란색 언더붑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모델 위니 할로우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 시사회를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외에도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 모델 엘사 호스크, 모델 겸 배우 발란티나 삼파이우,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도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뽐낸 드레스로 칸영화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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