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기준금리 동결' 소수의견이 등장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 직후 공개된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 소수의견 표명내역'에 따르면 회의에 참석한 6명의 금통위원 가운데 1명이 소수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소수의견을 낸 위원은 금통위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정책 완화)'로 꼽히는 주상영 위원이다. 

주 위원은 직전 금통위인 작년 11월에도 금통위원 중 유일하게 기준금리에 대한 속도 조절 필요성을 주창하며 '동결' 의견을 낸 바 있다. 앞서 
금리가 동결됐던 지난해 10월에는 임지원 위원과 서영경 위원 등 2명이 금리 인상 소수의견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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