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다' 식사를준비하는시간이 소비자와 소통하는법 [비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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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입력 2021-10-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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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게티이미지뱅크 제공]

    1)
    "우리의 꿈은
    누구나 자기만의
    브랜드를 갖는 것입니다."

    2)
    식사를준비하는시간(식준시)은
    푸드, 홈리빙 등 문화 전반에 걸친 분야별
    크리에이터를 전문 관리하는 기업이다.


    3)
    식준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푸드 크리에이터 ‘모스 스토리(@mos_story)’를 포함해
    7명의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있다.


    4)
    소속 크리에이터의 콘셉을 살린 브랜드를 기획하고
    D2C(Direct To Consumer) 기반
    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이, 광고 위주 사업을 진행하는 대다수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과의
    차별점이다.


    4)
    D2C(Direct to consumer) 제조업체가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통 단계를 줄여 온라인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 등을 판매하는 방식의 사업 모델.

    5)
    즉, 비슷한 품질의 제품이더라도
    소비자는 D2C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6)
    식준시는 지난해 2월부터
    소속 크리에이터 모스스토리와 함께
    ‘냉동 간편식 밀키트(Meal kit)’ 시리즈를
    기획,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상품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광고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유명인을 홍보 모델로 내세우지도,
    상품 배너 광고도 하지 않는다.


    7)
    오랜기간 음식 관련 게시물을 게재하며
    팔로워와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온
    모스스토리의 SNS 게시물에
    브랜드 스토리가 녹아있기 때문이다.

    8)
    식준시는 모스스토리 푸드 브랜드를 토대로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리빙, 캠핑, 육아 등으로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9)
    우리의 꿈은 누구든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는 것입니다.
    2023년까지 100명의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만들어
    크리에이터 중심 커머스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2024년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정연호 식사를준비하는시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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