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알음 ‘10억원 규모 ‘소액공모형 증자’ 진행··· 3년 후 상장 추진

양성모 기자입력 : 2021-07-22 09:17
청약일은 8월 1일···크라우드펀딩’ 통해 직접 투자 기회 제공

[사진=리서치알음 제공]


국내 유일의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이 3년 후 상장을 목표로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소액사모 증자에 나선다.

리서치알음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소액공모형 증자'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10억원으로, 한 구좌에 2000만원씩 진행된다. 청약 날짜는 8월 1일 일요일까지이며, 대금납입은 그 다음주인 8일까지다.

경쟁률이 높을 경우 다수 구좌수와 신청 시간을 기준으로 선순위권을 부여하며, 공모금액이 미달되면 최성환 대표가 전액 책임질 계획이다.

모집된 자금은 인원 충원을 비롯해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용사 설립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투자에 희망하는 투자자들은 리서치알음 홈페이지에 '소액공모형 증자신청'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는 “회원들에게 리서치알음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향후 진행될 상장 과정을 함께 나누기 위한 결정”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 대표는 뉴욕의 명문 MBA인 NYU STERN에 합격하며 새로운 도약을 밝힌 바 있다. 보다 선진화된 금융 시스템을 국내로 들여와 투자자들의 수익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강구할 방침이다.

후임으로는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운영하며, 중소형주 투자에 두각을 보여온 이동현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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