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장세영 부사장 영입…40대 女 재료·소재 전문가

김덕호 기자입력 : 2021-04-04 15:22
한화그룹 첫 여성 부사장…차세대 전자재료·부품 개발

장세영 한화솔루션 부사장[사진=삼성전자 뉴스룸]

[데일리동방] 한화그룹이 장세영 삼성전자 상무를 실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주 재료·소재 전문가 장세영씨를 NXMD(Next Generation Materials & Devices)실장으로 영입했다. 장 실장은 NXMD에서 차세대 전자재료, 부품 분야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장 실장은 1974년생이다. 경기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재료공학으로 학사와 석·박사를 마쳤다. 삼성전자에서는 무선사업부 배터리 개발을 담당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장 부사장이 화학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앞으로 신사업 발굴과 추진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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