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학교폭력 폭로 끝?..."네가 성폭행한 여자애 남편" SNS 댓글 조명

이승요 기자입력 : 2021-03-05 08:02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한 가운에 이번에는 그가 성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현재 지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자필사과문 게시물 댓글에는 "여자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 "성폭행이 비행인가요? 범죄입니다" 등 성폭력 의혹을 비판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지수의 인스타그램에는 "김지수 네가 2011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성폭행한 동갑내기 여자 기억하냐"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해당 댓글 작성자는 "내가 그 여자애 남편"이라며 "연락줘라. 소속사에도 메일 보낸 게 난데 읽지도 않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지수의 학폭 폭로전이 시작된 뒤부터 그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도 수차례 올라왔었다.

한 누리꾼은 "고등학교 2학년 후반에 직업반으로 빠지면서 학교에 잘 안 나왔다. 여자관계도 엄청 더러웠는데 화장실에서 중학생 여자애와 성관계한 걸 찍어서 자기들끼리 돌려보면서 히히덕댔다. 본인이 이걸 본다면 잘 알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김지수가 여자친구에 대해 선 넘는 성적 발언을 하고 다니는 걸 보았고, 그 여자애는 저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친구이기에 당시 여자애에게 메신저로 '조심하라'는 식으로 말을 해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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