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강남 유흥업소의 굳게 닫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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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0-04-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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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업소 종업원 코로나19 감염…집단감염 우려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여종업원 2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유흥업소 직원의 접촉자는 118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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