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PIC] "난 못 봤는데..." 대구에서 본 '핑크문'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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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입력 2020-04-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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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오후 대구 상공에 보름달이 떠 있다.

    이번에 뜬 보름달은 '슈퍼문' 또는 양력으로 꽃이 피는 4월에 뜨는 달이라서 '핑크문'이라 불린다.

    핑크문은 미국에서 4월에 뜨는 보름달에 붙이는 이름으로, 달의 색과는 관련 없다. 북아메리카 지역 야생화인 꽃잔디(phlox subulata 또는 moss pink)가 피는 시기에 뜨는 달 이름에 꽃잔디의 색깔인 핑크(분홍색)가 붙었다고 전해진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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