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코로나19 확진자 4명 동선은...석수동 커피 등 포함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2-25 15:36
안양시청 SNS, 문자로 공지
안양시청은 25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이날 오전 기준 안양시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현재 안양시 내에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 유증상자 87명, 자가격리자 108명, 능동감시자 15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시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문자 등을 통해 1, 2, 3, 4번 확진자 동선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1번 확진자는 안양시 호계동 거주 64세 남성으로 지난 16~17일 양일간 택시를 운행했다. 이 기간 서울 퇴계로, 군포 금정동 PC방 등을 방문했다.

2번 확진자는 범계 우성아파트 거주자로 지난 19일 지리산석유주식회사, 반월동 GS테크원, 죽전휴게소, 마포구 삼계로 근신빌딩 등을 방문했다. 20일에는 인천 부평구 산곡동, 평촌연세내과, 평촌범계약국 등에 들렀다.

4번 확진자는 22일 안산 선부동 시댁, 23일 석수동 우리마트, 석수동 수수커피 등을 방문했다.
 

[사진=안양시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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