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PIC★]소주연, 입덕 부르는 매력 포인트+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20-02-18 09: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2 / 11
  • 배우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 차 윤아름 역을 연기하며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소주연 오피셜 인스타그램 갈무리]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단발머리와 보조개 미소, 큰 눈망울은 그녀에게 ‘입덕'하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다.

    다급한 응급실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의학 용어도 막힘 없이 구사해 연기력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김민재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직진 커플’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주연배우 못지않은 인기도 누리고 있다.

    한편 소주연은 ‘회사 가기 싫어', ‘내 사랑 치유기’와 영화 ‘속닥속닥' 등에 출연했으며, 임수정 닮은꼴로 불리며 검색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