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걸리기도..." Ctrl+C, V 하고 싶다 봉준호의 창작법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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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입력 2020-02-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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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1984년 단편 영화 '백색인'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유머와 인간애,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영화를 만들어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질문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그는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꾸며내는 능력이 탁월해 창의력이 뛰어난 감독이라는 평가가 따른다.

    그가 어떻게 참신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 지난 시간 그가 남겼던 말들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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