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아팠던 과거사 고백… 팬미팅 현장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득균 기자
입력 2020-01-16 14: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2 / 35
  • 가수 양준일의 굴곡진 인생사가 화제를 낳고 있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갔던 10대 시절을 떠올리며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며 "한국에서도 해프닝이 많았지만 미국에서는 더 심했던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가운데 그의 과거 팬미팅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2월 31일 양준일의 공식 팬미팅이 개최됐다. 당시 팬미팅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