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CSR] 소외된 분 먼저 챙기는 OK저축은행...국내외에서 사회공헌

강지수 수습기자입력 : 2019-09-14 09:00
기부·체험·스포츠·장학금·해외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저축은행 사회공헌 앞장서
[데일리동방] OK저축은행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을 돕기도 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OK저축은행 직원들은 기부금을 통해 지역과 연계된 시장에서 직접 생필품과 계절별 필요물품을 구입하고,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장애인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지난 6월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선수들은 안산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30여 명과 서울대공원을 찾았다. 지난해 말에는 지적 장애인 및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교류 시간을 갖고 시설 대청소 봉사에 참여했다.

 

[OK저축은행 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OK저축은행 제공]

또 지난해 말 OK저축은행은 사회공헌 지역을 늘려 서울, 안산, 수원, 강원, 제주, 부산 지역에서 총 6000명의 이웃들에게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OK저축은행 및 관계사 임직원 3000명은 각 지역에서 김장을 담그고 연탄을 나눴다.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및 문구류 키트도 제작했다.

럭비, 하키, 농아인 야구 등 비인기스포츠도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자농구프로단(WKBL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에 2018년부터 2019년 시즌 동안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받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18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강진 및 쓰나미 피해 긴급구호자금으로 10억 루피아를 지원했다. OK배정장학재단 장학생들로 구성된 해외 봉사단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 파견해 빈민촌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OK배정장학재단 장학생들이 워크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OK저축은행]


아울러 OK저축은행은 모기업 OK금융그룹을 통해 국내외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의 전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 설립된 이후 18년간 매년 중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OK생활장학금(대학(원)생)' 'OK희망장학금(중고등학생)'이란 이름으로 중·고·대학교, 대학원 장학생들에게 매월 20만~200만원을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OK배정장학재단은 국내외 대학생 및 스포츠 꿈나무 등을 포함한 5800여명 장학생에게 140억원을 기부해 왔다.

OK저축은행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하와이 등지에서도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OK글로벌장학금을 통해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해외 동포 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일본 오사카 소재 학교법인 금강학원(이하 금강학교)의 제12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금강학교는 재일동포 1세들이 1946년 설립한 세계 최초 한국학교다. OK배정장학재단은 일본 내 6개 한국학교에 2014년부터 5년째 약 6억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최윤 회장은 “OK배정장학재단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지원하고자 시작된 장학생 선발 사업을 17년간 이어오고 있다"며 "누군가를 위한 우리의 응원과 지지가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한 선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후원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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