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산서 머리에 못 박힌 고양이 발견

김세구 기자입력 : 2019-07-16 11:27

[사진=군산 길고양이 돌보미 캣맘 제공]

전북 군산에서 머리에 못이 박힌 고양이가 발견돼 학대로 인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6일 '군산 길고양이 돌보미 캣맘'에 따르면 최근 군산 신풍동 일대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머리에 못이 박힌 채 배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고양이는 길이 50∼60㎝에, 몸무게 3∼4㎏가량이며 왼쪽 눈 위 머리에 못으로 보이는 하얀색 물체가 박혀 있다.

고양이는 이 물체 때문에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눈이 거의 감긴 상태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