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로열티 프로그램의 새 이름 ‘메리어트 본보이’를 선보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 6시 반부터 7시까지,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되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사진행사에는 ‘메리어트 본보이’ 스페셜 게스트인 모델 장윤주가 메리어트의 부스를 방했다.
‘메리어트 본보이 부스’ 안에는 즉석 사진 촬영용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어 메리어트 계열 호텔을 배경으로 특별한 순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장윤주는 부스 내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즉석 사진을 촬영했다.
현장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가입을 완료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부스 전용 도어맨 안내에 따라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여행이 세계를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메리어트 본보이는 미식부터 라이프스타일, 스포츠까지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에서 12만 가지가 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현재 1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특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멤버들이 여행을 계속하고 열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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