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본보이 론칭 기념…모델 장윤주, 메리어트 부스 방문해 매력적인 포즈 '대방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기자
입력 2019-03-25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모델 장윤주가 2019 FW 서울패션위크 메리어트 본보이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모델 장윤주가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부스를 찾아 매력적인 포즈를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로열티 프로그램의 새 이름 ‘메리어트 본보이’를 선보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 6시 반부터 7시까지,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되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사진행사에는 ‘메리어트 본보이’ 스페셜 게스트인 모델 장윤주가 메리어트의 부스를 방했다. 

‘메리어트 본보이 부스’ 안에는 즉석 사진 촬영용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어 메리어트 계열 호텔을 배경으로 특별한 순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장윤주는 부스 내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즉석 사진을 촬영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메리어트 본보이 부스’는 호텔 테마로 꾸며진 특별 포토 부스로, 패션위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가입을 완료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부스 전용 도어맨 안내에 따라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여행이 세계를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메리어트 본보이는 미식부터 라이프스타일, 스포츠까지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에서 12만 가지가 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현재 1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특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멤버들이 여행을 계속하고 열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영감을 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