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책 신간]‘세상을 뒤흔든 베트남 축구의 비밀 파파 리더십’..박항서 리더십 최초 분석

장빈 기자입력 : 2019-03-22 00:00
이수광 지음ㅣ일상과 이상 펴냄

[사진=아주경제DB]

이 책은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을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외국인 감독의 무덤’, 그것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따라붙었던 꼬리표였다. 베트남 축구는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동아시아에서도 약체로 여겨졌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고육책으로 팔코 괴츠와 미우라 토시야 등 외국인 감독까지 초빙했지만 대부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보따리를 싸야 했다.

많은 축구 전문가들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감독이 되면 오명이 따를 것으로 우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은 지 불과 3개월 만에 ‘2018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하고, 몇 달 후 아시안게임에서 4강의 기적을 이뤘다.

또한 12월 15일에 스즈키컵에서 우승했고 피파 랭킹도 100위 안으로 올렸다.

위기에 처한 베트남 축구를 구한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은 한 마디로 ‘파파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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