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훈(비)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지훈 (비) 자전차왕 엄복동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오는 2월 27일 개봉.
- 기자 정보
- 유대길
-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