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사남, 나이와 이름의 뜻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2-11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굴을 사랑하는 남자' 아냐"

[사진=굴사남 인스타그램]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결혼을 한 굴사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8년생인 굴사남은 올해 32세로, 한국인 남성 박대성 씨와 소개팅 4일 만에 결혼해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다. 

굴사남은 과거 SBS '좋은 아침'에서 자신의 이름 뜻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굴사남은 "한국에서 내 이름을 듣고 '굴을 사랑하는 남자'라는 뜻이냐고 묻는다. 굴은 우즈베크어로 꽃, 사남은 공주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