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 청구’ 양승태, 다음 주 영장심사에 참석 예정…판사에 직접 입장 밝힌다

장은영 기자입력 : 2019-01-18 20:15
오는 22~23일에 영장심사…밤늦게 구속 여부 결정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양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보도 이후 676일 만이자 검찰이 지난해 6월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약 7개월 만이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양 전 대법원장은 심문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혐의를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상 초유로 전직 사법부 수장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