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version="2.0"><channel><title>아주경제 정치</title><link>https://www.ajunews.com/politics</link><description><![CDATA[ 아주경제 정치 뉴스의 RSS 서비스입니다.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opyright(C) Ajunew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pubDate></pubDate><item><title><![CDATA[李대통령, 2주 연속 소폭 상승…국정수행 지지율 48.9%]]></title><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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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7월 2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8.9%로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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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은 5월 2주 60.5%에서 6월 4주 46.5%로 6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조사에서 반등해 2주 연속 상승했다. 4주 연속 40%대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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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squo;잘못함&amp;rsquo;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는 47.7%로 1.5%p 감소했다. &amp;lsquo;잘 모름&amp;rsquo;은 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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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측은 &amp;ldqu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통해 한&amp;middot;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을 격상하고 방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외교&amp;middot;안보 성과를 거둔 점이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요인으로 풀이된다&amp;rdquo;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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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1.8%p 상승한 44.8%, 국민의힘이 2.2% 하락한 38.1%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6.7%p로 4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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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혁신당 3.7%,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0.6% 등의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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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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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amp;plusmn;2.0%p,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amp;plusmn;3.1%p다. 응답률은 각각 3.8%, 3.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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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3090527993]]></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Mon, 13 Jul 2026 09:07:00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3/20260713090630137522.jpg]]></url></image></item><item><title><![CDATA[당정,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논의 &amp;quot;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 것&amp;quot;]]></title><description><![CDATA[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mp;#39;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관련 당정 협의&amp;#39;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당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에 맞춰 3대 메가프로젝트&amp;middot;지방 주도 성장&amp;middot;양극화 해소 등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amp;quot;관련 입법안과 예산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amp;quot;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과 정부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amp;quot;경기 호조의 온기가 아직 골목까지 퍼지지 못하며 국민들은 경제성장을 체감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물가 상승의 압박과 높은 수준의 환율, 양극화 심화 또한 경제의 뇌관&amp;quot;이라며 &amp;quot;이 대통령이 강조했듯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께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amp;quot;고 주장했다.

한 대행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amp;quot;3대 메가특구 특별법과 전략금융수출법 등 관련 법안을 연말까지 처리하겠다. 당에서도 전담 지원체계를 꾸린 만큼 입법과 예산을 탄탄히 지원할 것&amp;quot;이라고 예고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amp;quot;당정은 오늘 민생&amp;middot;경제&amp;middot;정책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실천 전략을 논의할 것&amp;quot;이라며 &amp;quot;지난 10일 발족한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위원회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amp;quot;고 말했다.

민주당의 움직임에 맞춰 정부 역시 3대 메가프로젝트 실현&amp;middot;지방 주도 성장&amp;middot;공급망 확보 등 경제를 둘러싼 여러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amp;quot;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골든타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amp;quot;며 &amp;quot;전략적인 경제협력을 통해 공급망 확보와 잠재성장률 반등을 이루겠다. 3대 메가프로젝트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amp;quot;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mp;quot;5극 3특의 성장엔진을 구축해 지방 주도 성장을 강화하겠다&amp;quot;며 &amp;quot;양극화를 극복하고 연금&amp;middot;규제&amp;middot;안전 분야 개선 등을 통해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가는 경제 대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amp;quot;고 강조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amp;quot;양극화 극복과 새로운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야 하는 중차대한 상황에 놓여있다&amp;quot;며 &amp;quot;모든 수단을 동원해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겠다. 핵심 과제들이 민생 현장을 챙기도록 꼼꼼히 챙기겠다&amp;quot;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초과 세수 기반 미래 대응 기금 신설 △근본적인 재정 체질 개선 △양극화 극복을 위한 지방 우대 사업 본격화 등을 제시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3084438938]]></link><author>송승현</author><pubDate>Mon, 13 Jul 2026 09:02:37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3/20260713085703982255.jpg]]></url></image></item><item><title><![CDATA[해군 &amp;quot;동해 실종 경비함정 병사…시신 발견·수습&amp;quot;]]></title><description><![CDATA[2026 환태평양훈련이 진행 중인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이륙한 대한민국 해군 해상초계기 P-8A가 연합 대잠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동해상에서 실종됐던 해군 경비함정 승조원이 13일 오전 시신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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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amp;ldquo;오늘 오전 5시58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amp;rdquo;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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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해군은 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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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전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파악했다. 실종된 장병은 동해 1함대 소속 호위함 승조원으로 근무하는 일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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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 병사가 동해 NLL(북방한계선)과 약 20~30km 떨어진 곳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돼 이에 따른 수색 장비와 인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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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북한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북한에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amp;lsquo;우리 국민이 해상에서 실종돼 수색하고 있다&amp;rsquo;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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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도 언론을 통해 북한에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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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관계자는 &amp;ldquo;12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됐으며, NLL(북방한계선) 이북 지역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amp;rdquo;고 말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3074757830]]></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Mon, 13 Jul 2026 07:49:37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3/20260713074842453297.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속보]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title><description><![CDATA[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3072002805]]></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Mon, 13 Jul 2026 07:20:38 +0900</pubDate><image></image></item><item><title><![CDATA[통일부, 실종 해군 병사 관련 대북 협조 요청…&amp;quot;수색·송환 협력해달라&amp;quot;]]></title><description><![CDATA[지난 10일 동해상에서 열린 &amp;#39;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amp;#39;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병사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가 북한에 실종자 수색과 송환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통일부는 &amp;#39;동해상 해군장병 실종에 따른 수색과 송환 관련 대북 협조 요청&amp;#39; 제목의 언론 공지를 내고 &amp;quot;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 NLL 이북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amp;quot;며 &amp;quot;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주기를 요청한다&amp;quot;고 밝혔다.

통일부는 실종 병사가 실제 NLL 이북으로 넘어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실종 해역이 NLL과 가까운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북 간 공식 소통 채널이 모두 끊긴 상태인 만큼 언론을 통해 대북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방부 역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amp;quot;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실종자의 안전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amp;quot;고 말했다.

실종자는 이날 오전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쪽 약 50㎞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호위함 소속 일병으로 확인됐다.

해군과 해경은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할 수 있는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북측에도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94547704]]></link><author>장선아</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9:48:14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94711807757.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장동혁 &amp;quot;李·민주당·선관위 한 몸…선거 카르텔 해체해야&amp;quot;]]></title><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amp;#39;6&amp;middot;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amp;middot;경남권 청년&amp;middot;대학생 현장 간담회&amp;#39;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amp;quot;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한 몸&amp;quot;이라며 &amp;quot;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amp;quot;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amp;#39;6&amp;middot;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amp;middot;경남권 청년&amp;middot;대학생 현장 간담회&amp;#39;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amp;quot;&amp;#39;국민 특검&amp;#39;이 필요하다&amp;quot;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최근 당론으로 채택한 선관위 특검과 관련해 &amp;quot;(특검 추천권과 관련해) 민주당이 언급하는 단체들이 중립성, 공정성,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진정한 &amp;#39;제3자&amp;#39;가 맞냐&amp;quot;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이어 &amp;quot;선관위의 가족 특혜 채용을 덮어준 것도, 선관위를 비판하면 감옥을 보내는 법을 만든 것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한 일&amp;quot;이라며 &amp;quot;국민 특검, 재선거, 선관위&amp;middot;선거제도 개혁을 외치는 청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그들은 &amp;#39;입틀막&amp;#39;에 나섰다&amp;quot;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amp;quot;참정권을 빼앗아가더니 이제는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하고 있다&amp;quot;며 &amp;quot;우리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청년, 시민들이 함께 싸워준다면 우리의 자유와 참정권을 지켜낼 수 있다. 국민의힘도 끝까지 여러분을 지키겠다&amp;quot;고 강조했다.

한편 장 대표는 앞서 지난 8일에는 인천 남동구에 있는 인천시당을 찾아 수도권 청년 단체와 같은 내용으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91549692]]></link><author>장문기</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9:21:58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92001410475.jpg]]></url></image></item><item><title><![CDATA[與 정견 발표서 金 &amp;quot;출마 선언 안 해&amp;quot;·鄭 &amp;quot;정당방위는 하겠다&amp;quot; 신경전]]></title><description><![CDATA[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앞줄 왼쪽부터), 고민정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국회의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LDC)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장을 던진 인사들이 12일 한데 모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 다음달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분위기가 고조되는 모습이다.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광역&amp;middot;기초의원 등으로 구성된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이날 국회에서 차기 당 대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를 비롯해 송영길&amp;middot;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이 참석해 자신들의 비전을 제시했다.

고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정견을 발표한 김 전 총리는 &amp;quot;제가 알기로 정 전 대표가 현재까지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는데 이 자리에서 정견 발표로 사실상 출마를 선언 하는 것을 보니 KDLC가 세긴 센 것 같다&amp;quot;며 정 전 대표에게 견제구를 던졌다.&amp;nbsp;

그는 이어 &amp;quot;철저한 검찰 개혁을 통해 정치 검찰의 뿌리를 뽑고, 한편으로는 민주적 통제와 투명한 검증을 바탕으로 경찰 개혁도 추진하겠다&amp;quot;며 &amp;quot;당 대표가 되면 3개월 안에 국민의힘과의 지지율 격차를 확실히 벌리고 승리하는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다시 만들겠다&amp;quot;고 강조했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마이크를 잡은 정 전 대표는 앞선 김 전 총리의 견제구에 &amp;quot;박승원 광명시장의 최고위원 출마 선언식에 왔다고 말씀드린다&amp;quot;며 &amp;quot;전직 대표이기에 맞을 건 맞겠지만 정당방위는 하겠다&amp;quot;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amp;quot;저는 &amp;#39;자기 정치&amp;#39;를 하지 않겠다. 과거 억울하게 공천에서 배제됐지만 탈당하지 않고 전국을 뛰었다&amp;quot;며 &amp;quot;탈당해서 다른 당 후보를 돕고, 무소속 출마한 것은 최악의 자기 정치&amp;quot;라고 꼬집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amp;quot;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지지율을 높이는 핵심 열쇠&amp;quot;라고 목소리를 냈다.

송 의원은 자신의 외교 이력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수호 정책을 충실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amp;nbsp;&amp;quot;김대중 전 대통령의 한일 협정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당시 독소조항이 부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뛰었다&amp;quot;며 &amp;quot;국민의힘과 싸우는 동네 정당이 아닌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국가 주권과 국익을 수호하는 글로벌 민주당을 만들겠다&amp;quot;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견 발표에서 고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당내 갈등을 벗어난 통합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을 떠난 청년을 되찾아 오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주당의 세대교체를 주창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75349657]]></link><author>송승현</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8:57:02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75550341928.jpg]]></url></image></item><item><title><![CDATA[김민석 &amp;quot;이중당적 청산해야…신천지 전대 개입, 법으로 심판&amp;quot;]]></title><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전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달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2일 &amp;quot;이중당적을 청산해야 한다. 신천지의 선거 개입에도 반대해야 한다&amp;quot;고 당원들에게 제안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당원 간담회 &amp;#39;다시! 이기는 민주당 김민석의 백문백답&amp;#39;을 열고 &amp;quot;정직한 선거를 해야 하는데 그 맥락은 이중당적, 신천지와 관련돼있다&amp;quot;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amp;quot;이중당적은 도의적&amp;middot;법적&amp;middot;정치적으로 옳지 않다&amp;quot;며 &amp;quot;양심 있는 민주당원이라면 이번 전당대회 기간에 이중당적 문제를 스스로 정리하는 게 맞기에 이중당적 청산 운동을 전개할 것을 부탁한다&amp;quot;고 말했다. &amp;#39;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amp;#39;과 관련해서는 &amp;quot;혹시라도 신천지가 스스로의 종교 활동 외에 정치적 의도를 갖고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하는 행태를 취한다면 법의 이름으로 심판하겠다&amp;quot;고 경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인 1표제 △검찰 개혁 △6&amp;middot;3 지방선거 공천 등 당내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amp;nbsp;김 전 총리는 1인 1표제 완전 정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amp;quot;1인 1표제는 당원 주권의 시작 중 하나&amp;quot;라며 &amp;quot;(당원의) 권한, 의무, 정보, 토론을 더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당 대표가 되면 (당원 주권)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겠다&amp;quot;고 약속했다.

일각에서 김 전 총리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며 검찰 개혁을 반대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서는 &amp;quot;국무총리실에서 지난 5~6월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처리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amp;quot;며 &amp;quot;그러나 결과적으로 당 지도부가 부담 때문에 연기했다. 저는 일관되게 보완수사권 폐지가 원칙이라는 입장을 펼쳤다&amp;quot;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당 지도부의 잘못된 전략이 6&amp;middot;3 지방선거 패배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amp;quot;선거 지휘에 있어 당의 최고 지도부가 전국에서 고르게 유세하지 않은 게 이같은 결과를 낳았다&amp;quot;며 &amp;quot;공천에 있어서도 공정성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amp;quot;고 평가했다.

한편 김 전 총리는 &amp;quot;2년 후 총선을 책임지고 지휘하는 게 당과 정부에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이 있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했다&amp;quot;며 &amp;quot;지난 3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왔다. 앞으로 2년 동안 이 대통령의 국정을 지원하는 데 있어 가장 잘 준비돼 있다&amp;quot;고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63209605]]></link><author>송승현</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7:53:09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63259386573.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이슈 포커스] 李, 나토서 '15조원 방산시장' 문 열고…몽골선 '핵심광물' 협력 이끌어냈다]]></title><description><![CDATA[나토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11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3박 5일간 튀르키예&amp;middot;몽골 순방에서 각각 방산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 등 성과를 거뒀다.
&amp;nbsp;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NATO&amp;middot;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다시 만나 국내 군함 건조 등 현안 협의를 이어갔다. G7 당시 약속한 골프회동을 상기하며 이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라운딩을 추진하기로 했다.
&amp;nbsp;
또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amp;lsquo;한&amp;middot;몽 황금시대&amp;rsquo;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amp;nbsp;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amp;nbsp;
이어 뤼터 사무총장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했다.
&amp;nbsp;
그 결과 한&amp;middot;나토 조달기본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 나토 공동 조달시장은 연 15조원 규모며 이 협정은 나토와 파트너국 간 군수&amp;middot;방산 협력과 조달 계약에 필요한 법적&amp;middot;행정적 사항을 규정한다.
&amp;nbsp;
이 대통령은 이어 나토 방사포럼 제4세션에 참석해 &amp;lsquo;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amp;rsquo; 격상을 제안했다.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은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것을 말한다.
&amp;nbsp;
8일에는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정상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amp;nbsp;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와는 살상 무기를 포함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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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9일 오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같은 날 오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협정&amp;middot;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amp;lsquo;한-몽골 비즈니스포럼&amp;rsquo;에도 참석했다.
&amp;nbsp;
양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amp;nbsp;
이와 함께 경제&amp;middot;통상&amp;middot;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했다.
&amp;nbsp;
이 대통령은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 경기도 동탄 신도시와 몽골의 합성어인 &amp;lsquo;몽탄&amp;rsquo;을 언급, &amp;ldquo;몽탄은 &amp;lsquo;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amp;rsquo;&amp;rdquo;이라며 &amp;ldquo;몽탄 같은 상생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자&amp;rdquo;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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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는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 냠 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잇따라 접견하며 대통령을 포함해 국가 의전 서열 1~3위와 모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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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11일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amp;#39;나담&amp;#39;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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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amp;ldquo;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amp;middot;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몽골은 우리 신북방 정책 계승 발전의 주요 파트너이자 우리는 몽골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이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amp;rdquo;며 &amp;ldquo;한&amp;middot;몽 간 경제적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amp;rdquo;고 평가했다.
&amp;nbsp;
한편 순방에서 복귀한 이 대통령은 다시 국내 현안에 집중해야 한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부동산 정책, 2기 내각 구상까지 굵직한 국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40407415]]></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6:21:13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40457643037.jpg]]></url></image></item><item><title><![CDATA[김용범 &amp;quot;韓 경제, 장기 추세 달라질 가능성…생산 변속기 바꿔야&amp;quot;]]></title><description><![CDATA[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국내 경제와 관련해 &amp;ldquo;단순한 경기 회복이 아니라 장기 추세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국면&amp;rdquo;이라고 말했다.
&amp;nbsp;
김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amp;ldquo;한 나라를 설명하던 성장의 문법이 바뀌고 시장이 그 나라의 미래를 보는 기준 자체가 달라지는 순간은 10년, 2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다&amp;rdquo;며 이같이 밝혔다.
&amp;nbsp;
김 실장은 &amp;ldquo;경제사에서 정책과 산업 사이클이 서로를 증폭시키는 순간은 흔치 않은데, 2025년 하반기의 한국이 그런 구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amp;rdquo;며 &amp;ldquo;2025년은 훗날 돌아보면 한국 경제의 장기 추세선이 방향을 바꾸기 시작된 해로 기억될 가능성은 충분하다&amp;rdquo;고 강조했다.
&amp;nbsp;
이어 &amp;ldquo;동아시아 저성장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던 나라가 선진국 가운데 가장 강한 성장 탄력을 가진 나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amp;rdquo;며 &amp;ldquo;이것을 단순한 반등으로만 보기는 어렵고, 시장은 한국 경제의 장기 추세선을 다시 그리고 있다&amp;rdquo;고 주장했다.
&amp;nbsp;
그러면서 &amp;ldquo;이제 2% 후반의 성장률이 현실적 전망으로 거론되고, 한동안 비현실적으로 들리던 잠재성장률 3% 회복까지도 완전히 손 닿지 않는 목표만은 아니라는 논의가 나오기 시작했다&amp;rdquo;고 소개했다.
&amp;nbsp;
김 실장은 &amp;ldquo;생산이라는 엔진이 아무리 강해도 그 힘을 전달하는 변속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경제 전체는 최고 속도를 낼 수 없다. 지금 바꾸려는 것이 바로 그 변속기&amp;rdquo;라며 &amp;ldquo;자본시장 개혁은 단순히 주가를 올리는 정책이 아니다. 생산의 성과를 국민경제 전체로 퍼뜨리려는 성장 메커니즘의 일부&amp;rdquo;라고 표현했다.
&amp;nbsp;
다만 그는 &amp;ldquo;물론 아직은 초입&amp;rdquo;이라며 &amp;ldquo;저출산과 고령화, 가계부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원화의 위상도 더 높아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의존도 역시 관리해야 할 과제&amp;rdquo;라고 짚었다.
&amp;nbsp;
김 실장은 &amp;ldquo;하지만 구조적 문제가 남아 있다는 사실과 성장 경로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은 얼마든지 동시에 성립한다&amp;rdquo;며 &amp;ldquo;한국은 &amp;lsquo;일본의 길&amp;rsquo;을 가장 충실히 따라온 나라에서, 그 길을 가장 먼저 벗어나는 나라가 될 수도 있다&amp;rdquo;고 강조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61649589]]></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6:18:04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61719973011.jpg]]></url></image></item><item><title><![CDATA[한동훈, 험난해진 국민의힘 복당…안철수도 &amp;quot;단호히 반대&amp;quot;]]></title><description><![CDATA[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서 등을 돌렸다. 과거 12&amp;middot;3 비상계엄 당시 &amp;#39;당사 집결&amp;#39; 지시와 관련해 두 의원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다. 당의 중진인 안 의원이 공개적으로 &amp;#39;복당 반대&amp;#39;를 선언하면서 한 의원의 복당 계획에 변수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안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mp;quot;한 의원이 복당하면 당 전체가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져 총선 승리는 엄두도 못 낼 것&amp;quot;이라며 &amp;quot;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amp;quot;고 말했다. 그는 &amp;quot;(한 의원이)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amp;quot;며 &amp;quot;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amp;quot;고 못을 박았다.

최근까지도 한 의원의 복당에 호의적이던 안 의원이 돌아선 것은 비상계엄 당시 당사 집결 지시와 관련한 진실 공방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amp;quot;(추경호 대구시장의 재판에서) 진실만을 얘기해야 하므로 준비를 많이 했다&amp;quot;며 &amp;quot;그런데 (한 의원은) 그것을 왜곡이라고 공격했다. 이건 옳지 않다&amp;quot;고 지적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8일 법정 증언을 통해 &amp;quot;12&amp;middot;3 비상계엄 당일 먼저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은 한 의원(당시 당대표)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amp;quot;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비상계엄 당시 자신의 행적을 재확인하며 &amp;quot;(사실을) 왜곡하려는 시도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amp;quot;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안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한 의원의 복당에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그는&amp;nbsp;당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에게도 &amp;quot;자당 중진 의원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매도했다&amp;quot;며 &amp;quot;당내 동료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론전에 몰두하는 것은 명백한 해당행위&amp;quot;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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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갈등으로 인해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친한계는 최근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를 공격하며 한 의원의 복당을 도모해왔다. 한 의원 스스로도 &amp;quot;제명됐을 때 첫 일성이 &amp;#39;반드시 돌아옵니다&amp;#39;였다&amp;quot;며 복당 의사를 피력해왔다.

그러나 &amp;#39;장동혁 체제&amp;#39;에서는 복당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장 대표는 지난 10일에도 한 의원이 제명된 이유에 대해 &amp;quot;해당행위가 아닌 범죄행위 때문&amp;quot;이라는 취지로 말해 복당의 길을 열어줄 생각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친한계가 장동혁 체제를 붕괴시킨 뒤 시간을 갖고 한 의원의 복당을 추진할 것이란 분석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 중 한명인 안 의원이 복당을 반대하고 나서면서 &amp;#39;새 지도부가 출범하면 한 의원의 복당을 도모할 수 있다&amp;#39;는 전제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54800548]]></link><author>장문기</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6:05:54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55813753682.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amp;quot;檢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헌법 위배&amp;quot;]]></title><description><![CDATA[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정치권 보완수사권 도입과 관련해 &amp;ldquo;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amp;rdquo;고 밝혔다.
&amp;nbsp;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mp;ldquo;헌법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어떤 형태로든지 인정돼야 한다&amp;rdquo;며 이같이 적었다.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법조인 출신의 중도 보수 인사다.
&amp;nbsp;
이 위원장은 &amp;ldquo;헌법은 비록 검찰청을 폐지해 검사의 권한을 분산하는 것까진 막고 있지 않지만, 수사 주체로서 검사가 가진 수사권의 완전 박탈은 헌법의 체계 정당성의 원리에 반해 위헌의 소지가 있다&amp;rdquo;고 언급했다.
&amp;nbsp;
이어 &amp;ldquo;완전 박탈하려면 헌법을 개정해 영장 신청권을 제헌헌법처럼 검사 대신 수사기관으로 고치거나 법률에 위임해야 한다&amp;rdquo;고 주장했다.
&amp;nbsp;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amp;ldquo;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당장의 지지층의 눈치나 당리당략에 매달려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기본 원칙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amp;rdquo;고 비판했다.
&amp;nbsp;
이 대통령은 &amp;ldquo;제도 그 자체는 선악이 없다. 어떤 제도가 됐든 그 제도를 운영하는 사람의 문제&amp;rdquo;라며 &amp;ldquo;심각한 국론 분열로 치닫는 우리 사회의 현안들이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바탕으로 헌법과 건전한 국민상식에 따라 논의되고 해결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amp;rdquo;고 덧붙였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60301558]]></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6:04:25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60335221579.jpg]]></url></image></item><item><title><![CDATA[해군 &amp;quot;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amp;quot;…안규백 &amp;quot;구조에 최선 다하라&amp;quot;]]></title><description><![CDATA[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amp;nbsp;
해군은 12일 &amp;ldquo;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amp;rdquo;고 밝혔다.
&amp;nbsp;
이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실종 사고 관련 보고를 받고,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실종자를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amp;nbsp;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amp;nbsp;
해당 병사는 이날 오전 0&amp;sim;2시 사이 함 내부 순찰을 맡았던 당직자에 의해 함정 실내 통로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amp;nbsp;
이후 오전 8시 당직 근무에 해당 병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실종 사실이 인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amp;nbsp;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통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amp;nbsp;
해군은 &amp;ldquo;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amp;rdquo;이라며 &amp;ldquo;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을 협조하고 있다&amp;rdquo;고 설명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42747450]]></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4:28:45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42814235070.jpg]]></url></image></item><item><title><![CDATA[해군 &amp;quot;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해경과 합동 탐색 중&amp;quot;]]></title><description><![CDATA[지난 7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에 정박 중인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뉴질랜드에 인도한 뉴질랜드 해군의 군수지원함인 &amp;#39;아오테아로아함&amp;#39;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amp;nbsp;
해군은 12일 &amp;ldquo;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amp;rdquo;고 밝혔다.
&amp;nbsp;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통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amp;nbsp;
해군은 &amp;ldquo;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amp;rdquo;이라며 &amp;ldquo;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을 협조하고 있다&amp;rdquo;고 설명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30203339]]></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3:03:20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30243637106.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안철수 &amp;quot;한동훈 복당 반대…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amp;quot;]]></title><description><![CDATA[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한 의원이 복당하면 당 전체가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져 총선 승리는 엄두도 못 내는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mp;quot;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amp;quot;고 말했다. 그는 불과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른바 &amp;#39;당원 게시판 의혹&amp;#39;에 대한 결백 입증이나 사과를 전제로 시간을 갖고 한 의원의 복당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안 의원이 추경호 대구시장 재판에 출석해 증언한 것을 두고 한 의원과 진실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지난 8일 법정에서 &amp;quot;12&amp;middot;3 비상계엄 당일 먼저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은 한 의원(당시 당대표)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amp;quot;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한 의원은 다음날인 9일 기자들과 만나 &amp;quot;국회가 봉쇄됐다는 얘기를 듣고 11시쯤 당사를 임시 집결지로 안내했고, 국회 출입이 가능하다는 상황을 확인한 뒤 국회로 이동했다&amp;quot;며 &amp;quot;역사의 문제이므로 왜곡하려는 시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amp;quot;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진실 공방을 벌인 뒤 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amp;quot;저는 (법정에서) 사실만을 증언했는데 한 의원은 마치 제가 왜곡과 선동을 한 것처럼 몰아갔다&amp;quot;며 &amp;quot;친한(친한동훈)계의 행태도 마찬가지다. 자당 중진 의원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매도했다&amp;quot;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amp;quot;당내 동료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론전에 몰두하는 것은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해당행위&amp;quot;라며 &amp;quot;한 의원이 당 밖에 있는데도 이 정도인데 복당하면 어떻게 될지 불 보듯 뻔하다. 당이 여당과 싸우기보다 내분 때문에 망가질 지경에 이를 것&amp;quot;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번 진실 공방과 관련해 &amp;quot;한 의원 복당 이후에 대한 예고편을 보는 듯 했다&amp;quot;며 &amp;quot;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amp;quot;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안 의원은 한 의원을 향해 &amp;quot;정작 본인은 같은 재판에 증인으로 수차례나 소환되고도 단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다&amp;quot;며 &amp;quot;지금이라도 본인이 주장하는 바를 공식화하기 위해 법정에서 증언하길 바란다&amp;quot;고 말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04519234]]></link><author>장문기</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0:51:46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04624104320.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친명' 박성준, 최고위원 출마 &amp;quot;총선 승리로 李 정부 성공 완성할 것&amp;quot;]]></title><description><![CDATA[지난 4월 19일 국회에서 열린 &amp;#39;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amp;#39;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준 간사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로 언급되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amp;quot;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오는 2028년 개최되는 총선의 승리를 설계하겠다&amp;quot;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mp;quot;이제 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최고위원이 돼 총선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amp;quot;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친명계 의원으로 불리는 만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amp;quot;지난 2022년 8월 28일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표가 가장 먼저 당 대변인으로 임명한 사람은 바로 저, 박성준&amp;quot;이라며 &amp;quot;윤석열 정치검찰이 비수를 겨눌 때도, 반대 세력이 당과 이 대표를 흔들 때도 맨 앞에 서서 이 대통령을 지켰다&amp;quot;고 밝혔다.

이어 &amp;quot;윤석열 정치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도 간사를 맡아 빈틈없이 이끌어 성공시켰다&amp;quot;며 당내 계파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속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유지된 정청래 전 대표 체제가 2030 세대를 비롯한 국민들의 민심을 잃었다며 당권 교체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amp;quot;현 지도부가 리더십을 잃었다고 본다. 정 전 대표 체제를 보면 당이 가야 할 방향과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제시가 없다&amp;quot;며 &amp;quot;차기 지도부는 승리를 만드는 지략가형이 되야 한다&amp;quot;고 설명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03741225]]></link><author>송승현</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0:40:27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03945539900.jpg]]></url></image></item><item><title><![CDATA[北 박태성·中 리창 회담…&amp;quot;교류 협력 확대 발전&amp;quot;]]></title><description><![CDATA[평양에 도착한 조선사회주의 여성동맹(여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이 만수대 김일성&amp;middot;김정일동상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은 북&amp;middot;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 중인 박태성 내각총리가 전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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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amp;ldquo;조&amp;middot;중(북&amp;middot;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amp;rdquo;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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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열고 전략적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시 주석 방북은 7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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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총리는 &amp;ldquo;복잡다단한 국제정치 정세는 조&amp;middot;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이익 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amp;rdquo;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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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의해 &amp;ldquo;오늘 조&amp;middot;중 친선 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amp;rdquo;며 &amp;ldquo;두 당, 두 나라 최고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조&amp;middot;중 친선 단결을 끊임없이 강화발전 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amp;rdquo;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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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총리는 &amp;ldquo;중국과 조선(북한)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린방(이웃나라)&amp;rdquo;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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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amp;ldquo;중&amp;middot;조 우호, 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견지하여 고위급 왕래를 긴밀히 하며 정치적 상호 신뢰와 실용적인 협조를 확대&amp;middot;발전 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적 발전에 적극 기여할 용의를 표명했다&amp;rdquo;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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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전 박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당 및 정부를 환영하는 행사도 열렸다. 북한 측에서 김성남 국제부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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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에서는 양국 국가가 연주됐으며 박 총리는 리 총리와 함께 중국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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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단은 북&amp;middot;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10~1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박 총리는 10일 시 주석을 예방하고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차이치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중국 최고위급 인사들을 두루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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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amp;middot;중이 1961년 7월 11일 체결한 우호조약은 체결국 가운데 한쪽이 침략받으면 즉시 군사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으며, 북&amp;middot;중 관계 근간으로 여겨진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02616211]]></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0:27:39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02651723019.jpg]]></url></image></item><item><title><![CDATA[김용범 &amp;quot;AI 시대, '생산능력=국력'…국가가 공급해야 할 것은 시간&amp;quot;]]></title><description><![CDATA[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amp;ldquo;AI(인공지능) 시대 생산능력 경쟁에서 국가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것은 시간&amp;rdquo;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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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책실장은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amp;ldquo;국가의 역할은 기업이 장기적인 전략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스스로 풀 수 없는 병목을 적기에 제거하는 것&amp;rdquo;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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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은 &amp;ldquo;AI 혁명은 국가 경쟁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amp;rdquo;며 &amp;ldquo;AI 시대 반도체 산업에서는 먼저 생산능력을 확보한 기업과 국가가 시장과 공급망을 선점한다&amp;rdquo;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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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mp;ldquo;생산능력이 새로운 국력&amp;rdquo;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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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은 &amp;ldquo;생산능력 확보가 3년 늦어진다는 것은 공장 준공이 3년 늦어진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amp;rdquo;며 &amp;ldquo;한 번 넘어간 고객과 공급망을 되찾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든다&amp;rdquo;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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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mp;ldquo;기업은 팹을 짓고 생산설비에 투자할 수 있으나 전력망과 용수, 송전망과 국가산단, 교통망과 복잡한 인&amp;middot;허가 절차를 기업 스스로 해결할 수는 없다&amp;rdquo;며 &amp;ldquo;이러한 기반시설과 제도는 국가만이 구축하고 조정할 수 있는 생산 기반&amp;rdquo;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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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amp;ldquo;시간은 규제 완화나 제도 개선을 선언한다고 만들어지지 않는다&amp;rdquo;며 &amp;ldquo;전력과 용수, 송전망과 인&amp;middot;허가라는 현실의 병목을 실제로 걷어낼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amp;rdquo;고 말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2101027196]]></link><author>김봉철</author><pubDate>Sun, 12 Jul 2026 10:11:42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2/20260712101111336047.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李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外]]></title><description><![CDATA[사진=아주경제



李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amp;hellip;한몽 &amp;#39;황금시대&amp;#39;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amp;middot;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amp;#39;한&amp;middot;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amp;#39;을 채택해 양국 관계의 &amp;#39;황금시대&amp;#39;를 선포했다.&amp;nbsp;

한편 몽골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을 시작으로 인도&amp;middot;태평양 4개국(IP4) 소인수회담에 참석했으며 공식 만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 동맹국 정상들과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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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amp;#39;내란 가담&amp;#39; 강호필 前 지작사령관 구속영장 청구&amp;hellip;13일 심사
&amp;#39;3대 특검&amp;#39; 잔여 의혹을 규명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강 전 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amp;nbsp;

앞서 특검은 지난 7일 강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강 전 사령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강 전 사령관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국면에서 지상작전사령부를 계엄 대응 체제로 전환하는 등 내란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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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에 與 &amp;quot;성역 없는 전면 재수사만이 답&amp;quot;&amp;hellip;국힘 &amp;quot;검찰 보완수사권 유지해야&amp;quot;
​​​​​​​11일 정치권이 &amp;#39;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amp;#39; 피의자 장윤기의 수사 과정을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현직 경찰 간부인 장 씨의 부친과 수사팀 사이의 유착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더불어민주당은 공권력의 부실 수사를 질타하며 강도 높은 재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낸 것은 검찰의 보완수사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권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공권력의 &amp;#39;제 식구 감싸기&amp;#39;로 규정하고 경찰을 향한 비판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경미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amp;quot;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의 손이 범인의 방패를 자처했다면 부실 수사가 아닌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amp;quot;라며 &amp;quot;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amp;quot;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특히 사건 은폐에 관여한 책임자 처벌을 강조하며 &amp;quot;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이들을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야 한다. 거대한 은폐의 장막 뒤에 가려진 실체적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한다&amp;quot;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 배경에 &amp;#39;검찰의 보완수사&amp;#39;가 있었다는 점을 부각하며 여권의 수사권 조정 법안 추진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amp;quot;경찰이 놓치고 부실하게 묻어버릴 뻔했던 강간 목적 살인의 추악한 전말을 검찰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밝혀낼 수 있었다&amp;quot;며 &amp;quot;보완수사라는 안전장치가 왜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현실로 증명해준 뼈아픈 교훈&amp;quot;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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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39;이재명 뒷받침&amp;#39; 김민석 vs &amp;#39;끝까지 지킬 것&amp;#39; 정청래...민주 당권 주자들 주말 &amp;#39;명심&amp;#39; 경쟁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11일 전국 각지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이른바 &amp;#39;명심(明心&amp;middot;이재명 대통령의 의중)&amp;#39; 잡기에 적극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 용인과 성남 등 수도권 지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인물임을 거듭 강조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론전에 주력하며 당원 주권 정당의 필요성과 선명성을 부각했다. 아울러 비공개 일정으로 충북 지역 청년 간담회를 소화하는 등 물밑 행보도 이어갔다.

지난 9일 전남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송영길 의원은 3일째 호남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11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타운홀미팅과 지역 전통시장 등을 찾은 송 의원은 자신의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지난 8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고민정 의원은 영남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고 의원은 이날 오후 경북 구미와 칠곡 일대에서 지역 자영업자와 직장인, 청년&amp;middot;여성 당원들과 릴레이 만남을 가지며 외연 확장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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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amp;middot;교사들 대규모 집회&amp;hellip;&amp;quot;임금 인상&amp;middot;노동환경 개선&amp;quot;
​​​​​​​공무원과 교사, 경찰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실질임금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도심 거리로 집결했다. 이들은 물가 상승률을 밑도는 보수 인상과 과도한 업무 부담이 공직사회 이탈을 가속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을 비롯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경찰직협),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등 5개 단체로 연대 구성된 &amp;#39;공무원&amp;middot;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amp;#39;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도로에서 &amp;#39;7&amp;middot;11 공무원&amp;middot;교원 노동자대회&amp;#39;를 열었다. 주최 측 추산 1만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공투위가 내건 4대 핵심 요구안은 △2027년 공무원 임금 7.1% 인상 및 수당 현실화 △퇴직 즉시 연금 지급을 통한 소득 공백 해소 △정치기본권 보장 △악성 민원 근절 등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이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214949127]]></link><author>강상헌</author><pubDate>Sat, 11 Jul 2026 21:54:04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215012766325.png]]></url></image></item><item><title><![CDATA[장윤기 사건에 與 &amp;quot;성역 없는 전면 재수사만이 답&amp;quot;…국힘 &amp;quot;검찰 보완수사권 유지해야&amp;quot;]]></title><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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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치권이 &amp;#39;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amp;#39; 피의자 장윤기의 수사 과정을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현직 경찰 간부인 장 씨의 부친과 수사팀 사이의 유착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더불어민주당은 공권력의 부실 수사를 질타하며 강도 높은 재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낸 것은 검찰의 보완수사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권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공권력의 &amp;#39;제 식구 감싸기&amp;#39;로 규정하고 경찰을 향한 비판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경미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amp;quot;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의 손이 범인의 방패를 자처했다면 부실 수사가 아닌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amp;quot;라며 &amp;quot;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amp;quot;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특히 사건 은폐에 관여한 책임자 처벌을 강조하며 &amp;quot;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이들을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야 한다. 거대한 은폐의 장막 뒤에 가려진 실체적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한다&amp;quot;고 덧붙였다.

경찰이 사태 수습을 위해 제시한 내부 쇄신안에 대해서도 쓴소리도 나왔다. 박 대변인은 &amp;quot;국민적 공분이 들끓자 경찰은 쇄신 TF와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 조직 쇄신안을 내놓았다.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면피용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니라 제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하는 근본적 개혁&amp;quot;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amp;quot;민주당은 재수사 과정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진행되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amp;quot;이라며 &amp;quot;권력의 손으로 진실을 덮으려 했던 이들이 대가를 치르는 날까지 국민과 함께하겠다&amp;quot;고 다짐했다.

국회 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야당을 향한 압박도 이어졌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을 지목하며 &amp;quot;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에 우려가 있다면 국회 심사 과정에서 논의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책무&amp;quot;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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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amp;#39;장윤기 사건&amp;#39;과 관련해 경찰청을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의원들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의 면담장에 취재진, 보좌관 등의 출입을 막으며 비공개를 요청하는 경찰과 대치하다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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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 배경에 &amp;#39;검찰의 보완수사&amp;#39;가 있었다는 점을 부각하며 여권의 수사권 조정 법안 추진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amp;quot;경찰이 놓치고 부실하게 묻어버릴 뻔했던 강간 목적 살인의 추악한 전말을 검찰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밝혀낼 수 있었다&amp;quot;며 &amp;quot;보완수사라는 안전장치가 왜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현실로 증명해준 뼈아픈 교훈&amp;quot;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유튜버 김어준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amp;#39;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건씩이나 있다&amp;#39;고 발언한 것을 두고도 거세게 비판했다. 그는 &amp;quot;김씨와 민주당 인사들이 여론몰이와 검찰 회귀라는 선동 프레임을 내걸며 사건의 본질을 덮으려 한다&amp;quot;고 말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검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amp;quot;검찰의 보완수사가 아니었다면 밝혀지지 않았을 사건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amp;quot;며 &amp;quot;보완수사권을 없애는 것은 피해자를 한 번 더 보호할 기회를 없애는 것&amp;quot;이라고 지적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204610115]]></link><author>강상헌</author><pubDate>Mon, 13 Jul 2026 02:33:48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204852443777.jpg]]></url></imag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title><description><![CDATA[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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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amp;middot;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amp;#39;한&amp;middot;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amp;#39;을 채택해 양국 관계의 &amp;#39;황금시대&amp;#39;를 선포했다.&amp;nbsp;

양 정상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하며 오는 2030년까지 양국 간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에서도 밀착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북한과 수교를 맺고 있는 몽골과 회담인 만큼 한반도 평화 문제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두 정상은 공동선언문에서 &amp;quot;양국은 핵확산금지조약(NPT) 당사국으로서 비확산&amp;middot;군축&amp;middot;평화적 이용이라는 3대 축을 지지한다&amp;quot;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amp;nbsp;

또한 &amp;quot;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 안보 증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amp;quot;고 명시하며 한국 정부의 교류 확대 및 관계 정상화, 단계적 비핵화를 포함한 평화공존&amp;middot;공동성장 정책에 대한 내용도 선언문에 포함시켰다.

이 대통령은 10일 몽골 권력 서열 2, 3위인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잇달아 접견한 데 이어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양국 문화 교류의 상징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정상 최초로 몽골 최대 명절인 &amp;#39;나담 축제&amp;#39;에 주빈으로 공식 초청받았다. 이날 개막 행사를 관람한 뒤, 활쏘기와 전통 놀이인 샤가이 경기장을 찾아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후 전통 게르 양식의 영빈관에서 4시간여 동안 진행된 환송 오찬에서는 각별한 우정의 증표가 오갔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몽골 전통 문자인 비칙으로 적은 이 대통령 부부의 이름과 조랑말 한 쌍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한몽 황금시대의 개막과 양국의 상징(푸른 하늘의 나라 몽골&amp;middot;무지개의 나라 한국)을 담아 암말을 &amp;#39;무지개&amp;#39;, 수말을 &amp;#39;황금&amp;#39;으로 즉석에서 명명하며 화답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선물 받은 조랑말들은 몽골에서 길러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몽골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을 시작으로 인도&amp;middot;태평양 4개국(IP4) 소인수회담에 참석했으며 공식 만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 동맹국 정상들과 환담을 나눴다.

특히 나토 방산포럼에서는 단순한 무기 거래 수준을 넘어 공동 연구&amp;middot;생산&amp;middot;운용으로 협력을 고도화하는 &amp;#39;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amp;#39;을 공식 제안하며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실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201722099]]></link><author>강상헌</author><pubDate>Sat, 11 Jul 2026 20:21:51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201810491279.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이재명 뒷받침' 김민석 vs '끝까지 지킬 것' 정청래...민주 당권 주자들 주말 '명심' 경쟁]]></title><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의 공식 출마 선언이 속속 이어지며 8&amp;middot;17 전당대회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왼쪽부터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한 김민석 전 총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정청래 전 대표, 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한 송영길 의원,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을 한 고민정 의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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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11일 전국 각지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이른바 &amp;#39;명심(明心&amp;middot;이재명 대통령의 의중)&amp;#39; 잡기에 적극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 용인과 성남 등 수도권 지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인물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회에서 &amp;quot;최근 3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합을 맞춰왔고, 국정 설계 과정을 같이해서 대통령과 철학적 인식 자체가 비슷하다&amp;quot;며 &amp;quot;지금은 내가 제일 잘 뒷받침할 수 있지 않겠나&amp;quot;라고 말했다.

최근 당 지지율 정체 상황에 대한 위기감도 짚었다. 김 전 총리는 &amp;quot;우리가 내란 세력이라고 욕하는데, 지지율이 밀리고 지면 되겠나&amp;quot;라며 &amp;quot;6&amp;middot;3 지방선거를 산술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기긴 이겼는데 기분 좋게 이겼다 하기에는 조금 찜찜하게 됐고, 정당 지지율은 어떤 경우 뒤집히는 것으로 나온다&amp;quot;고 꼬집었다.&amp;nbsp;

이어 &amp;quot;지금 후보들 가운데 전국에서 조금이라도 더 먹히는 후보는 저&amp;quot;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론전에 주력하며 당원 주권 정당의 필요성과 선명성을 부각했다. 아울러 비공개 일정으로 충북 지역 청년 간담회를 소화하는 등 물밑 행보도 이어갔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mp;quot;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걱정마십시오&amp;quot;라며 &amp;quot;범진보 연합으로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 믿을 사람은 정청래&amp;quot;라고 적었다.

이번 경선부터 처음 적용되는 1인 1표제와 관련해서는 당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amp;quot;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amp;quot;면서 &amp;quot;민주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amp;quot;고 적었다.&amp;nbsp;

그러면서 &amp;quot;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간다&amp;quot;며 &amp;quot;당원들이 1인 1표로 정청래를 지켜주십시오&amp;quot;라고 호소했다.

세종시에 위치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역 참배 사실도 알렸다. 정 전 대표는 &amp;quot;제가 당대표 시절 완성한 1인1표제는 총리님의 유업을 완성한 의미있는 성과&amp;quot;라며 &amp;quot;저는 당 안으로는 네 분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 모이자는 4통통합을 주장하고 당 밖으로는 범민주진보 연합을 통해 총선승리&amp;middot;정권재창출의 깃발을 들었다. 통합과 연대가 답&amp;quot;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전남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송영길 의원은 3일째 호남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11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타운홀미팅과 지역 전통시장 등을 찾은 송 의원은 자신의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송 의원은 &amp;quot;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정치를 처음부터 구현해온 사람은 바로 송영길이라 자부한다&amp;quot;며 &amp;quot;나는 광역자치단체장을 역임한 유일한 당대표 후보다. 실증적 행정 역량이야말로 이재명 정부의 4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입법과 예산으로 완벽히 뒷받침할 집권여당 대표의 핵심 무기&amp;quot;라고 강조했다.

지난 8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고민정 의원은 영남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고 의원은 이날 오후 경북 구미와 칠곡 일대에서 지역 자영업자와 직장인, 청년&amp;middot;여성 당원들과 릴레이 만남을 가지며 외연 확장에 주력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193325093]]></link><author>강상헌</author><pubDate>Sat, 11 Jul 2026 19:37:01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193355408622.jpg]]></url></image></item><item><title><![CDATA[한성숙 총리, 청주 수해 현장 점검…상습 침수구역 전수조사 지시]]></title><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모충동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무심천 펌프 수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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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1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과 오송읍, 미호강 일대 수해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그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십 세대가 물에 잠긴 경위와 피해 상황을 청주시 측으로부터 보고받고, 도심 침수 방지용으로 설치된 모충1배수문과 미호강 제방 등 주요 배수 시설을 직접 살폈다.

한 총리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정비 상황을 점검한 뒤 &amp;quot;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이상기후도 있을 수 있다&amp;quot;며 한층 철저한 재난 대비를 주문했다.

이어 &amp;quot;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협업해 상습 침수 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잦은 곳부터 점검하라&amp;quot;면서 &amp;quot;과거 피해가 있었던 지역을 포함해 상습 침수구역을 전수조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amp;quot;고 지시했다.

아울러 배수시설 점검 및 재해예방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도 당부했다. 한 총리는 미호강 제방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amp;quot;같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amp;quot;고 강조했다.&amp;nbsp;

그러면서 &amp;quot;배수펌프장과 하천 정비, 우수관로 확충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라&amp;quot;고 지시하고, 청주시에는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amp;quot;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과 피해 보상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라&amp;quot;며 &amp;quot;주거&amp;middot;생계&amp;middot;농경지 피해에 대한 지원이 현장에서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amp;quot;고 거듭 강조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164752049]]></link><author>강상헌</author><pubDate>Sat, 11 Jul 2026 16:49:51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164827832542.jpg]]></url></image></item><item><title><![CDATA[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개막식 참석…전통 활쏘기 체험도]]></title><description><![CDATA[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나담축제장에서 전통 활을 쏘고 있다. 오른쪽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amp;nbsp;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함께했다.
&amp;nbsp;
개막식은 &amp;lsquo;구백기&amp;rsquo;로 불리는 전통 의장기 도열과 기마 의장대 입장으로 시작됐다.
&amp;nbsp;
후렐수흐 대통령이 개회사에서 &amp;ldquo;대한민국을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준 데 감사하다&amp;rdquo;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 부부는 자리에서 박수로 화답했다.
&amp;nbsp;
몽골 국가가 연주 이후 성화 점화와 &amp;lsquo;불의 춤&amp;rsquo; 등 전통 공연이 이어졌고, 칭기즈칸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무대 상단에 봉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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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은 기마 행렬과 지역별 전통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망원경으로 행사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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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몽골 국기를 든 기수들이 경기장을 돈 뒤 이 대통령 내외 앞에서 대형 국기를 흔들며 인사하자 이 대통령 내외는 박수로 화답했다. 두 시간가량 진행된 개막식이 마무리되자, 이 대통령은 몽골 대통령 내외와 함께 퇴장하며 현지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amp;nbsp;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나담축제 3대 종목 중 하나인 활쏘기 경기장을 찾아 전통 활쏘기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amp;nbsp;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측이 개최하는 별도의 환송 오찬에 참석해 2박 3일간 이어진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150848024]]></link><author>울란바타르(몽골)=김봉철</author><pubDate>Sat, 11 Jul 2026 16:33:41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150946156540.jpg]]></url></image></item><item><title><![CDATA[국힘 &amp;quot;김용범, 경제 실패 책임지고 사퇴해야…최소한의 도리&amp;quot;]]></title><description><![CDATA[&amp;nbsp;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amp;#39;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amp;middot;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amp;middot;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amp;#39;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1일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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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amp;quot;본인이 설계하고 밀어붙인 정책이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하루라도 빨리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공직자의 도리&amp;quot;라고 직격했다.
&amp;nbsp;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amp;quot;부동산 정책도, 금융시장 정책도 누구보다 앞장서 설계하고 밀어붙인 사람이 누구냐&amp;quot;라며 &amp;quot;김 실장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한다고 발표하며 &amp;#39;정부가 정답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amp;#39;고 말했다&amp;quot;고 지적했다. 이어 &amp;quot;3고(高)를 &amp;#39;성공의 비용&amp;#39;이라며 국민을 훈계하던 그 자신감은 다 어디로 갔냐&amp;quot;고 강하게 질책했다.
&amp;nbsp;
그는 현재의 경제 상황을 조목조목 짚으며 &amp;quot;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6억원에 육박하고 월세 난민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환율은 1천500원대에 묶였고, 물가는 치솟았다&amp;quot;며 &amp;quot;이것이 바로 &amp;#39;김용범표 경제정책의 처참한 성적표&amp;#39;&amp;quot;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amp;nbsp;
조용술 대변인 역시 이날 논평을 내고 정부의 부동산 토론회 개최에 대해 우려와 당부의 목소리를 냈다. 조 대변인은 &amp;quot;부동산 토론회는 세금 인상 꼼수의 장이 아닌 정책 실패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돼야 한다&amp;quot;며 &amp;quot;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지금까지의 부동산 정책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amp;quot;고 촉구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130219990]]></link><author>최인혁</author><pubDate>Sat, 11 Jul 2026 13:09:20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130733180195.jpg]]></url></image></item><item><title><![CDATA[與, 장윤기 사건에 &amp;quot;부실 수사 아닌 공범 행위…전면 재수사&amp;quot;]]></title><description><![CDATA[&amp;#39;여고생 살해범&amp;#39;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이 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A 경감이 장윤기의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mp;#39;케이블타이&amp;#39;를 증거인멸한 혐의로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현직 경찰 간부)과 수사팀 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amp;quot;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의 손이 범인의 방패를 자처했다면, 이는 부실 수사가 아닌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amp;quot;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amp;quot;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amp;quot;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amp;quot;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이들을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야 한다&amp;quot;며 &amp;quot;거대한 은폐의 장막 뒤에 가려진 실체적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한다&amp;quot;고 촉구했다.

이어 최근 경찰이 발표한 조직 쇄신안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amp;quot;국민적 공분이 들끓자 경찰은 쇄신 TF와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 조직 쇄신안을 내놓았다&amp;quot;면서 &amp;quot;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면피용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니라 제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하는 근본적 개혁&amp;quot;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mp;quot;민주당은 재수사 과정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진행되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amp;quot;이라며 &amp;quot;권력의 손으로 진실을 덮으려 했던 이들이 대가를 치르는 날까지 국민과 함께하겠다&amp;quot;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번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수사권 독점 위험성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즉각 중단하라고 맞서고 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111946975]]></link><author>최인혁</author><pubDate>Sat, 11 Jul 2026 11:23:38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112200621611.jpg]]></url></image></item><item><title><![CDATA[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마치고 오늘 귀국…3박 5일 순방 마무리]]></title><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나토(NATO&amp;middot;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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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국빈 방문 3일차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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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한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amp;nbsp;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측이 개최하는 별도의 환송 오찬에 참석해 2박 3일간 이어진 국빈 방문을 기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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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amp;lsquo;한&amp;middot;몽 관계의 황금시대&amp;rsquo;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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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는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찾았으며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와 각각 접견했으며 동포 오찬 간담회와 국빈 만찬에 참여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1111816973]]></link><author>울란바타르(몽골)=김봉철</author><pubDate>Sat, 11 Jul 2026 15:03:18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1/20260711111905335240.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장외로 나선 장동혁, 정치적 돌파구 될까]]></title><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인천 참정권수호 민주화운동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하는 데 이어 부산&amp;middot;광주&amp;middot;대구 등 전국을 순회하며 재선거 여론전을 펼칠 전망이다. 6&amp;middot;3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사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같은 행보가 정치적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amp;nbsp;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12일 부산을 방문해 6&amp;middot;3 참정권 박탈 사태와 관련해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서면에서 열리는 관련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amp;nbsp;

장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벗어나 장외 행보를 보인 것은 인천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8일 인천을 찾아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청년 간담회를 가진 뒤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리는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amp;nbsp;

장 대표는 &amp;quot;지방선거 투표는 끝났지만 지방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amp;quot;며 &amp;quot;이번 사태의 몸통은 결국 책임의 맨 정점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고, 공범은 더불어민주당임이 밝혀질 것&amp;quot;이라고 목소리 높였다.&amp;nbsp;

이어 &amp;quot;서울 올림픽공원의 목소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amp;quot;며 &amp;quot;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를 거쳐서 대구와 경북도 방문하려 한다&amp;quot;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전국을 돌며 여론전에 나설 방침이다.&amp;nbsp;

다만 장 대표의 장외 행보를 두고 당내에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온다. 한기호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amp;quot;당대표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정치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amp;quot;고 지적했고, 김재섭 의원은 채널A 유튜브 방송 정치시그널에서 &amp;quot;장외로 겉도는 것 자체가 장 대표의 정치적 입지라는 것이 굉장히 좁고, 본인이 활동하는 범위가 굉장히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amp;quot;이라고 직격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0175739731]]></link><author>이다희</author><pubDate>Fri, 10 Jul 2026 18:13:52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0/20260710174719936882.jpg]]></url></image></item><item><title><![CDATA['중견국 연대' 믹타 청년들, 기후 변화 대응 머리 맞댔다]]></title><description><![CDATA[&amp;lsquo;2026 믹타 영 리더스 캠프&amp;rsquo; 참가자들이 지난 10일 DMZ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amp;nbsp;[사진=외교부]


&amp;nbsp;
&amp;nbsp;
믹타(MIKTA)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등 5개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한 범지역 협의체다.
&amp;nbsp;
외교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믹타 회원국 출신 대학(원)생 30명을 초청해 &amp;lsquo;2026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6 MIKTA Young Leaders&amp;rsquo; Camp)&amp;rsquo;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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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올해 믹타 의장국인 호주의 중점의제 중 하나인 &amp;lsquo;기후 행동&amp;rsquo;을 주제로 진행됐다.
&amp;nbsp;
참가자들은 3일간 △전문가 초청 강연 △믹타 모의 외교장관회의 △주한 믹타 외교단과의 소통행사 △현장학습 등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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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지난 8일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 청년들의 신선하고 창의적 시각이 필수적이라며, 청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준 前 유엔대사와 강선주 국립외교원 교수는 각각 &amp;lsquo;다자주의와 청년의 역할&amp;rsquo;, &amp;lsquo;지정학 시대의 믹타&amp;rsquo;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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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지난 9일 믹타 모의 외교 장관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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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한 믹타 외교단과의 소통행사를 통해 믹타의 의의와 가치를 재확인하는 한편, 외교관의 생활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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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국제기구&amp;middot;원자력국장은 지난 10일 수료식을 통해 최우수팀에 외교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수료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DMZ를 방문해, 한반도 분단의 역사 속 평화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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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마친 참가자는 &amp;ldquo;믹타라는 범지역 협의체의 틀을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과제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향후 믹타를 이끌어나갈 청년 세대로서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amp;rdquo;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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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믹타 영 리더스 캠프는 차세대 지도자를 꿈꾸는 믹타 청년들 간 학술, 문화, 인적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믹타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민간 부문의 믹타 협력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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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nbsp;]]></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0172519693]]></link><author>전성민</author><pubDate>Fri, 10 Jul 2026 17:32:38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0/20260710172607968538.jpg]]></url></image></item><item><title><![CDATA[김민석 '경기'·송영길 '호남' 공략…정청래는 출마 '임박']]></title><description><![CDATA[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송영길 의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민석 전 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11일 각각 경기와 호남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정청래 전 대표의 출마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amp;nbsp;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용인, 오후에는 성남을 찾는다. 특히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친명계 후보임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민주당 청년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고려해 2030 세대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amp;nbsp;

송 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 익산에서 전통시장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 오후에는 익산 권리당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호남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약 30%가 몰려 있어 전당대회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내달 17일 대전에서 개최된다. 김 전 총리와 송 의원을 포함해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친명계인 김 전 총리와 송 의원이 출마가 유력한 정 전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연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최근 당 내부에서는 친명계와 친청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amp;nbsp;

아울러 정 전 대표의 출마가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온다.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이 진행되는 만큼, 조만간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전주에서 열린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에 출석하는 등 사실상의 후보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당 행사에서 김 전 총리와 함께 당 대표 후보자 자격으로 발언 기회를 얻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김 전 총리가 &amp;quot;6&amp;middot;3 지방선거 과정에서 승리하는 과정 속에서 아픔과 갈등의 과정도 있었다&amp;quot;는 발언을 하자 정 전 대표는 &amp;quot;전북은 제 기억으로 가장 크게 이겼다. 광역단체장을 배출했고, 기초단체장도 14곳에서 승리했다. 도의원도 지역구는 100% 당선됐다&amp;quot;고 응수했다.&amp;nbsp;

민주당은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를 즉각 제명했지만, 김 전 지사는 해당 결정에 반발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반면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경선을 완주해 안호영 의원을 꺾었다. 이에 안 의원은 경선 과정 중 이 지사에 대한 당 내 감찰 결과가 미흡했다며 단식 투쟁을 벌이다가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기도 했다.&amp;nbsp;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이 지사는 친청계, 김 전 지사와 안 의원은 친명계로 분류돼 징계를 논의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전 대표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description><link><![CDATA[https://www.ajunews.com/view/20260710154225491]]></link><author>이건희</author><pubDate>Sat, 11 Jul 2026 08:40:05 +0900</pubDate><image><url><![CDATA[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0/20260710160610688170.jpg]]></url></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