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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주 이어 진해도 뚫렸다... 70대 노인 2시간 활보
최근 제주 해군기지에 민간인 2명이 무단 침입해 2시간 가까이 기지를 돌아다닌 데 이어 진해 해군기지에서도 민간인이 무단출입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6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일 정오께 73세 고령인 A씨가 진해 해군기지 위병소를 통과해 기지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군사경찰 3명이 위병소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A씨는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해군 조사결과, 군사경찰 1명은 전화를 받는 중이었고, 2명은 출입 차량을 검사하느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당시 해군은 이 노인
2020-03-16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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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천안 거주 병사 이동 제한 해제
주한미군사령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핫스팟'(hotspot)으로 지정한 천안 거주 주한미군 이동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16일 주한미군은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한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필수 임무 수행자로 분류되지 않은 천안 거주 주한미군 인원은 출근하기 전 지휘관에게 보고해야 한다. 주한미군은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천안을 '핫스팟'(hotspot)으로 지정했다. 핫스팟은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을 의미하며 대구도 핫스팟으로 지정됐
2020-03-16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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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부담 vs 무급휴직... 정경두·에스퍼 국방 공개 설전 향방은
한·미가 오는 17~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7차 회의를 2개월여 만에 개최하는 가운데 양국 국방장관이 또다시 설전을 주고받을지 주목된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오는 4월 1일 시작되는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에 대해 양국이 타협점을 도출해내는가 여부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40억 달러(약 4조8000억 원)에 육박하는 분담금을 부담하지 않으면 오는 4월 1일부로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에 대해 무급휴직을 실시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다. 반면 정경두 국방
2020-03-16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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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북한 "우린 확진자 없다…남조선 감염자 수는 8162명"
북한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을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해 신속하게 전했다. 반면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 대한 보도는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은 남측 매체 보도를 인용해 “15일 0시 기준 남조선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8162명, 사망자가 75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노동신문도 남측의 코로나19 상황은 전하며 서울 구로구 콜센터의 집단감염 소식을 자세히 전했다. 노동신문은 &l
2020-03-16 14: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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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확한 팩트체크] 북한 마스크 사진 합성 논란, 진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국경을 폐쇄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선포한 북한의 마스크 합성 사진 논란이 16일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북한의 마스크 합성 논란은 미국 대북 전문매체 NK뉴스가 지난 9일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에 실린 사진 속 사람들 쓴 마스크가 ‘포토샵 합성’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NK뉴스 보도 이후 많은 시선이 북한 매체의 마스크 사진으로 쏠렸고, 노동신문 등 사진에서도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북한 주민의 마스크 착용 모습이 눈에 띄면서 논란이
2020-03-16 1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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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군, 완치자 12명·추가 확진자 '0'
군대 내 코로나19 완치자가 16일 12명으로 지난 전날 대비 2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국방부는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포천 지역에 근무하는 육군 병사 2명이 추가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군별 확진자와 완치자는 육군 21명(완치 8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완치 4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현재 군 내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50여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2020-03-16 1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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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군·해병대, 대구·경북 돕기 나섰다... 성금 1억5900여만 원 전달
해군과 해병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성금 1억5900여만 원을 전달했다. 16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성금 모금에 백령도와 연평도, 울릉도에서부터 평택, 동해, 부산, 목포, 진해, 제주도 등의 근무자들까지 동참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를 통해 경상북도에 전달된 성금은 대구·경북 주민에게 식료품과 방호복, 의료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2020-03-16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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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평화의 문] ③김정은의 ‘새로운 길’ 예정대로 가고 있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면서 자력갱생을 통한 정면돌파전을 선언했다. 비핵화에 따른 대북제재 완화를 기대하기보다는 북한 스스로 현재의 난국을 극복하고, 미국을 향한 공세적인 정치·외교·군사적 대응조치를 천명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의 행동에 따라 북한이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표명해왔다. 이 때문에 올해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새로운 길’
2020-03-16 0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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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평화의 문] ②‘코로나19’ 남북에 기회인가 위기인가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질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남북 방역 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비핵화 협상을 둘러싼 북·미, 남북 관계의 교착국면이 여전한 만큼 낙관적인 희망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 코로나19 사태가 한반도 평화의 문에 자물쇠를 거는 위기가 될 수 있다는 비관론도 등장한다. 전염병 방역에 취약한 북한도 예외는 아
2020-03-16 0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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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평화의 문] ①‘어게인 2018’ 한반도 평화 실현 가능할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활짝 열렸던 ‘한반도 평화의 문’이 다시 열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여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논의가 이뤄지면서 ‘남북통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러나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나자 한반도 평화의 문은 조금씩 닫히기 시작했다. 남북 관계가 소강국면에 접어든 시기도 이때부터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남북, 북&midd
2020-03-16 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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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제주해군기지... 경보체계·5분대기조 '유명무실'
민간인 2명이 제주해군기지의 철조망을 절단하고 무단 침입할 수 있었던 배경에 해군의 감시·보고체계 및 상황 조치에 허점이 확인됐다. 15일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7일 발생한 제주 해군기지 민간인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운영 중인 능동형 감시체계는 먹통이었고, '5분대기조'는 민간인이 침입한 후 2시간 만에 늑장 출동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민간인 A씨 등은 무단 진입하기 직전에 기지 정문 행정안내실에서 두 차례나 출입 요구를 거부당하자 "부대에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당시 근무
2020-03-15 18: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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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이복동생' 김평일 후임 '주원철' 체코대사 임명 확인
북한의 체코 주재 대사가 새롭게 임명됐다. 북한 외무성은 14일 “체스꼬(체코)공화국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주원철이 임명됐다”며 김평일 전 체코 주재 북한대사 후임으로 주원철 대사가 임명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지난 1월 30일 체코 외무부 공고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최근 북한에 주원철 신임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을 내준 바 있다. 주원철은 북한 매체 보도나 통일부가 발간한 ‘북한 주요 인물정보’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다. 미국 NK뉴스에 따르면
2020-03-15 0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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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심승섭·원인철 총장은 썼는데... 정경두 장관은 마스크 안 쓴 이유
군 당국이 마스크 착용을 두고 '제각각',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군부대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는데, 하루 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마스크를 쓰고 현장 점검에 나서는 식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1일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해군 잠수함사령부(왼쪽)와 '면 마스크'를 제작하는 해군 보급창 찾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사진= 국방부 제공] 당시 정경두 장관은 잠수함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해군
2020-03-13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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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군, 완치자 7명 전날 대비 3명 추가... 추가 확진자 '0'
군대 내 코로나19 완치자가 13일 7명으로 전날 대비 3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38명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이 완치자만 3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총 38명이다. 추가완치자는 대구 공군부대의 간부 1명 및 군무원 1명과 청주 공군부대 병사 1명이다. 현재 군 내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50여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510여명이다. [사진=연합뉴스]
2020-03-13 1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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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북한, 외국인 포함 1780여명 격리해제…"확진자 없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격리됐던 외국인 70여명에 대한 격리해제 조치를 취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아울러 노동신문은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등에서 감염 의심자 1710여명을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이날 “격리되었던 외국인들과 외국인출장자, 접촉자들 등 의학적 감시 대상자들에 대한 해제사업이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시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북한에 격리 해제된 외국인은 총 380여명 중 290여명인 것으로 추측
2020-03-13 1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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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마스크' 없이 또 포병부대 찾아…올해만 4번째 군사행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만 4번째 군사행보에 나선 것으로 확인돼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 위원장이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전투력 강화 등을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3월 12일 조선인민군 제7군단과 제9군단관하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시였다”고 전했다. 전날 김 위원장이 방문한 제7군단은 함경남도와 동해안을 담당하고, 제9군단은 함경북도에 주둔하며 국경지대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
2020-03-13 0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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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신임 이사장 "탈북민 사각지대 찾겠다"
정인성 신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12일 탈북민 정착지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의 방향을 정착에서 복지로, 복지에서 성장과 발전으로 확장되도록 사업의 내용을 개발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30조 5항 규정에 따라 이사회의 제청을 거쳐 통일부 장관이 임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날 통일부는 정 전 원불교 특임부원장을 남북하나재단 신임 이사장
2020-03-12 17: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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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큰 불은 잡혔다' 판단... 국방부 훈련재개 시동
군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국방부가 전면 통제했던 야외훈련을 필수훈련 중심으로 재개한다. 국방부는 이미 각 부대에 민간인 출입 통제 훈련장에서는 훈련할 수 있도록 수정 지침을 내렸다. 군 관계자는 "야외 훈련을 주둔지 훈련으로 대체한다는 기존 지침 기조는 유지한다는 입장이지만, 민간인 출입 통제된 훈련장에서의 필수 훈련은 지휘관 판단에 따라 사전 방역을 철저히 하면 훈련을 실시해도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전날 해군
2020-03-12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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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12일 추가 확진자 0명... 완치 장병 4명으로 늘어
군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완치됐다. 국방부는 12일 "경북 의성의 육군 병사 1명과 충북 청주의 공군 간부 1명이 전날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완치된 장병은 4명으로 늘었다. 아직 치료를 받고 있는 군인은 34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총 38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2020-03-12 1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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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개성공단 마스크 1천만장 생산…北 근로자 3만여명 투입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거진 마스크 대란을 개성공단 재개로 해결하자는 주장에 대해 통일부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내놨다. 12일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성공단에서 하루평균 100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다’는 주장에 북한 근로자 투입과 공장 가동 재개 가능성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마스크 생산의 필요성에 대해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것이기에 취지는 충분히 공감이 간다”면서도 생산 가
2020-03-12 13: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