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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2100억원 해외투자 유치... 기업가치 1조7천억
카카오M이 글로벌 투자회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약 2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M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보통주 114만7974주를 이들이 인수하는 형태다. 올해 국내 콘텐츠 기업이 유치한 해외 투자로는 최대 수준이라고 회사는 섬령했다. 이번 투자로 카카오M 기업가치는 약 1조7000억원까지 올랐다. 카카오M은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음악·영상·디지털·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2020-03-16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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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5월 '네이버제트'로 분사
스노우가 제공하는 글로벌 AR(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ZEPETO)’가 ‘네이버제트’로 새출발한다. 스노우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분할결정을 공시했다. 네이버제트는 김창욱 스노우 대표와 김대욱 제페토 리더가 공동대표를 맡는다. 스노우의 100% 자회사로 분사하며, 분할 기일은 5월 1일이다. 제페토는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한 3D 아바타 기반의 소셜 플랫폼이다. 제페토는 지난 2018년 8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1억3000만명을 돌파했다. 해외
2020-03-16 17: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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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엔터프라이즈] 카카오페이 ‘종이 없는 사회’ 이끈다
“영수증은 그냥 버려주세요.” 물건을 구매하거나 식당에서 계산하고 나올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실제로 국민 10명 중 6명은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고 바로 버리는 것으로 조사됐다(2016년 인크루트 설문). 이는 자원 낭비, 환경오염,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지난해 정부와 ‘종이 영수증 없애기’ 협약을 맺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을 포함한 유통업체 13곳이 2018년 발급한 영수증 수는 14억8690만건으로, 발급 비용에만 119억원이 지출됐다. 쓰레기 배출량은 1070t에 달한다. 종
2020-03-16 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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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헬스케어, 日 경제산업성과 온라인 의료 무료 상담 개시
라인헬스케어가 일본 경제산업성과 손잡고 온라인으로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인헬스케어는 최근 이를 위한 건강 상담 창구를 개설했다. 상담 비용은 무료로, 상담이 가능한 분야는 내과와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로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진료를 효율적으로 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라인헬스케어는 지난해 라인이 일본에서 소니 자회사 M3와 합작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라인헬
2020-03-16 13: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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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에서 코로나19 앱 찾기 힘든 이유는
애플이 최근 앱스토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들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공인된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앱임을 확인하기 위해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간) 자사의 블로그에 “앱스토어는 사용자가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데이터 소스가 신뢰할 수 있는지, 앱 개발자가 정부나 비영리단체로부터 인정을 받거나, 의료·교육기관과 같은 공인된 기관들이
2020-03-15 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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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가 5시간 '막노동'을 5분으로 단축... 통관 시장 바꾼다"
코로나19로 한국 경제가 한창 어려운 시기에 대기업 입사 동기 두 명이 안정적인 직장을 나와 인공지능(AI)과 로봇자동화(RPA)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해 화제다. 특히 회사는 창업에 나선 두 사람을 위해 경영 전문가들의 조언과 초기 자금(시드머니)을 제공하고,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무실까지 마련해줬다. 지난달 28일 9년간 근무한 LG CNS를 떠나 RPA 스타트업인 '햄프킹'을 설립한 김승현 대표와 양자성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LG CNS서 AI 개발자로 일하다가 의기투합, AI와 RP
2020-03-15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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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애플, 전 세계 애플스토어 27일까지 운영 중단... 중국은 빼고
애플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애플스토어 운영을 27일까지 중단한다. 이에 한국 내 유일한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도 같은 기간에 문을 닫는다. 13일(현지시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애플 공식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애플 직원과 고객을 지키기 위해 3월 27일까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오프라인 애플매장(애플스토어)을 폐쇄한다"며 "다만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률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그동안 폐쇄했던 중국 애플스토어는 다시 개장한다"고 밝
2020-03-14 2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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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애플, 연례개발자행사 WWDC 2020 온라인으로 개최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애플의 연례개발자행사 WWDC 2020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13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세대 iOS, 아이패드OS, 맥OS, 워치OS, TVOS 등에 관한 정보를 전 세계 개발자들과 공유하는 행사인 WWDC 2020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필 쉴러 애플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애플은 매년 6월 WWDC로 전 세계 수백만 개발자에게 애플의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를 제공했지만, 현재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위협 요인으로 인해 키노트를 포함한 모
2020-03-14 1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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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떠난다... 자선 사업 집중
세계적인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가 이 회사 이사회에서 물러난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자리를 내려놓고 보건과 개발, 교육과 같은 자선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1975년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그는 2008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가 이를 내려놓은 후 2014년까지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2015년부터 이사회 멤버와 기술 고문을 지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 게이츠가 떠나면 이사회가 12명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0-03-14 0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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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10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사업 전면 재검토
미국 국방부가 아마존의 지적을 받아들여 100억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규모 공공입찰 사업인 차세대 군사전략 시스템 '제다이(JEDI)'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 국방부가 작년에 진행한 제다이 사업 입찰을 재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서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제다이 계약에 대한 재입찰도 요청했다. 제다이는 미 국방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기반 군사전략시스템이다. 기존의 낡은 인프라에서 실행되
2020-03-13 1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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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이재웅→박재욱 대표 손으로…'타다' 분할은 철회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이재웅 쏘카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재웅 쏘카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최근 국회에서 이른바 타다 금지법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타다 '베이직' 서비스가 불법화된 데 따른 책임으로 분석된다. 쏘카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타다의 분할 출범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쏘카 신임 대표로 박재욱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VCNC(타다 운영사) 대표를 겸직한다. 이재웅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2020-03-13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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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티빙 물적분할 나서... JTBC와 합작사 만드나
CJ ENM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티빙' 사업부서를 물적 분할한다. 이는 JTBC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행보로 풀이된다. SK텔레콤·지상파3사가 주도하는 웨이브 연합에 이어 두 번째 국내 OTT 연합이 등장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3일 OTT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티빙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12일 공시했다. CJ ENM은 신규 법인의 발행주식 100%를 보유해 자회사로 두게되며, 분할기일은 6월 1일이다. 지난해 9월 CJ ENM과 JTBC는 'OTT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티
2020-03-13 0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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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금지법에 엇갈린 운명... 매출 1000억원 넘은 카카오모빌리티, 사람 내보내는 타다
국내 양대 모빌리티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타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김범수 카카오 의장으로부터 황금 라이언 동상을 수여받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타다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타다 금지법) 국회 통과로 인해 인력을 감축하는 등 사업 정리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김범수 카카오 의장으로부터 황금 라이언 동상을 수여받았다. 라이언은 카카오의 캐릭터 산업을 견인하며 '라전무'라는 호칭을 받
2020-03-12 1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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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는 진화 중] ③ 대한항공에서 넷플릭스를?…"스마트 저장 ON"
IOS 기기에서 넷플릭스 '스마트 저장' 기능 활성화 모습. [사진=넷플릭스] #.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해 여름, 프랑스 파리로 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넷플릭스 영화들을 즐겼다. 당초 최신 극장 개봉작들을 볼 생각이었으나 기내 서비스 영화 목록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생소한 제목의 영화들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넷플릭스에서 배급하는 작품들이었다. 특히 잔인한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와 그의 매력에 빠져든 여성들을 그린 실화 바탕의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가 인상 깊었다
2020-03-12 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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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는 진화 중] ② "오리지널 콘텐츠, 오스카 노미네이트에 수상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마'와 '옥자'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OTT의 경쟁력은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Roma)' 등 아카데미(오스카)시상식 등에서 존재감을 나타낸 넷플릭스의 작품들이 대표적이다. 수상작들은 넷플릭스에서 계속 상영되면서 수익 및 흥행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로마'는 지난해 오스카에서 감독상과 외국어영화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1970년대 초반
2020-03-12 0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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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는 진화 중] ① 디즈니+ 3월 유럽 론칭…OTT 시장 각축전
위에서부터 넷플릭스, wavve, 디즈니플러스. [사진=연합뉴스] 넷플릭스가 주도하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가 론칭 3개월 만에 2860만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오는 5월 워너미디어에서 선보일 'HBO 맥스'도 OTT 시장에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달 24일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에서 디즈니+를 서비스한다. 이어 29일에는 인도에서 론칭이 예정돼 있다. 우리나라에
2020-03-1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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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베이직은 서고 프리미엄은 달린다
타다 운영사인 쏘카와 VCNC가 11인승 승합차 운송 서비스 '타다 베이직'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지만, 고급형 택시인 타다 프리미엄은 계속 운영한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금하는 기포카(기사 포함 렌터카) 대신 택시 플랫폼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1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VCNC는 드라이버 전용 타다 앱을 통해 4월 10일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박 대표는 "타다 베이직을 서비스하며 수백억원의 적자가 누적된 상황에서 (추가 투자를 받지 못하고) 개정
2020-03-11 17: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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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타다 '베이직' 내달 10일까지만 이용 가능
타다 승합차. [사진=연합뉴스] 타다 '베이직' 서비스가 오는 4월 10일을 끝으로 무기한 중단된다. 박재욱 VCNC(타다 운영사) 대표는 11일 드라이버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타다 드라이버들에게 사과하며, 베이직 서비스 종료일자를 공지했다. 박재욱 대표는 "국토교통부와 국회의 결정으로 통과된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공포를 앞두고 있다"며 "(공포까지)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버티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재판부의 무
2020-03-11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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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로나19 기금 조성... 계약직·공급업체 지원에 활용
글로벌 검색 포털 구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병가를 내는 계약직, 공급업체 직원들을 기금을 조성한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우리는 모든 계약직원과 공급업체가 전 세계적으로 병가를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기금을 설립하고 있다”며 “기금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근무가 어려운 것에 대한 보상을 줄 것이다. 우리는 상황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필요한 조정을 계속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정규직 10
2020-03-11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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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여기서 사세요”, 마스크알리미앱 오전 8시부터 서비스
약국과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판매처 위치와 판매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가 11일 시작된다. 이날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IT업계에 따르면 굿닥과 웨어마스크·마이마스크·콜록콜록마스크 등 앱 개발사 10여곳이 이날 오전 8시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 현황 등을 알리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약국 영업시간 정보를 알리던 앱 굿닥은 앱 내에 '마스크스캐너'라는 영역을 만들고, 같은 이름의 웹사이트를 개발했다. 앱과 웹사이트에서 동시에 약국 위
2020-03-11 08: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