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K-방산] 조종사 없는 전투기, 군인 대신 로봇개… K-AI, 무인전 시대 선봉장
    [진격의 K-방산] 조종사 없는 전투기, 군인 대신 로봇개… K-AI, 무인전 시대 선봉장 국내 방산업계가 역대급 수주 잔치를 벌이며 기술력을 전 세계로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병력 감소와 첨단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무인 전투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반도체 기업과도 협력이 늘어나는 추세다. 1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군은 전투준비, 운영 효율성 등 최첨단 AI 기술 채택으로 국방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 실제 AI 기반 무인항공차량(UAVS)은 전체 군용 AI 채택에서 29%를 차지하고 있다. AI가 산업 생태계 전역에 스며들면서 방산 기업들도 2025-11-20 05:00
  • 제주항공, 상장기업 ESG평가 3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제주항공, 상장기업 ESG평가 3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제주항공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상장기업 ESG평가'에서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를 평가받아 2023~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ESG 평가 통합 A등급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중 26% 정도가 달성한 수준이다. 제주항공은 올해도 사회와 회사가 모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거듭해 왔다. 제주항공은 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해 운항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항로 최적화, 연료 관리, 2025-11-19 11:01
  • 진에어, ESG 평가서 3년 연속 LCC 최고 등급 달성
    진에어, ESG 평가서 3년 연속 LCC 최고 등급 달성 진에어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한 A 등급으로, 2023년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환경 부문의 생산 공정과 사회 부문의 고객관리 및 공급망 관리, 지배구조의 이사회 구성과 활동 및 ESG 경영 인프라 등에서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도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통 2025-11-19 10:56
  • 한진, 80주년 맞아 美 참전용사 후원
    한진, 80주년 맞아 美 참전용사 후원 한진은 지난 12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미국 현지에서 상이·질병·부상 군인과 가족을 돕는 비영리 자선단체인 '셈퍼 파이 앤 아메리카스 펀드(Semper Fi & America’s Fund, 이하 SFAF)'에 정기 후원을 약정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퇴역 군인을 기리는 공휴일인 미국 재향군인의 날(매년 11월 11일)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한진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SFAF 손드리아 세일러 부사장과 수 베이커 최고 프로그램 책임자, 베트남전 참전용사 명예 내빈 등이 2025-11-19 09:21
  • 한화시스템, MSCI ESG 평가 최고등급 AAA 획득… 국내 방산기업 최초
    한화시스템, MSCI ESG 평가 최고등급 'AAA' 획득… 국내 방산기업 최초 한화시스템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과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평가하며, 최고 AAA부터 최저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AAA는 전 세계 우주항공·방산 부문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7% 이내 기업만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국내 방산기업이 이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시스템 2025-11-19 09:10
  • KAI, UAE 방산업체와 미래 항공우주 협력 나선다
    KAI, UAE 방산업체와 미래 항공우주 협력 나선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국영·민간 방산기업 25개사 통합해 설립한 방산 연합체 EDGE 그룹 산하인 'Platforms and Systems'와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괄적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사업 전반에서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과 제품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KAI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EDGE 그룹 산하에서 공중·지상·해상 2025-11-19 08:44
  • 에어부산, 6년여 만에 부산~하노이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 6년여 만에 부산~하노이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은 6년여 만에 부산~하노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해 하노이 공항에 오후 11시 30분에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다음날 오전 0시 4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 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 소요되며 232석 규모의 A321 NEO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2018년 10월 해당 2025-11-19 08:19
  • 더 벌어진 임금격차...대한항공, 아시아나 화학적 결합 최대 난제
    더 벌어진 임금격차...대한항공, 아시아나 '화학적 결합' 최대 난제 2027년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금 격차' 해소라는 난제에 맞닥뜨렸다. 두 회사의 평균 연봉 격차가 3000만원 이상으로 지난해보다 더 벌어지면서 물리적 통합을 넘어 화학적 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026년 말~2027년 통합 항공사 출범을 목표로 인사, 조직, 사내문화 등 통합 작업에 나섰다. 지난 8월 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를 대한항공 빌딩으로 이전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의료, 교육 등 공통 분모가 많은 업무를 중 2025-11-19 05:00
  • 에어버스, 대전에 테크 허브 설립… R&D·인재 집중된 도시
    에어버스, 대전에 '테크 허브' 설립… "R&D·인재 집중된 도시" 에어버스는 한국에 '에어버스 테크 허브'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의 국가 연구개발(R&D) 중심지에 위치한 새로운 허브는 공동 연구와 혁신을 위한 전담 거점으로 운영되며, 한국이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어버스 테크 허브는 한국의 산업의 강점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 기술 개발 △첨단 경량 복합소재 △차세대 방위 및 우주 기술 등 핵심 연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 내 에어버스 테크 허브는 산업통상부와 대전광역시와의 협력을 통 2025-11-18 17:00
  • KAI, 두바이 에어쇼 참가… 중동·아프리카 정조준
    KAI, 두바이 에어쇼 참가… 중동·아프리카 정조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7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1일까지 중동 최대 전시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1986년에 200개 업체와 25대의 항공기로 첫 회를 시작한 두바이 에어쇼는 2023년 기준 1500여개의 항공 및 방산업체가 참가해 200여대의 군용 및 상용 항공기들을 전시하고 15만명의 참관객이 모이는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에어쇼로 성장했다. KAI는 차세대 전투기 KF-21 마케팅을 집중 부각하고 기존 추진사업 재추진 모멘텀을 위 2025-11-18 12:01
  • 제주항공, 1~10월 중국노선 탑승객 작년 추월
    제주항공, 1~10월 중국노선 탑승객 작년 추월 제주항공의 중국노선 탑승객이 10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탑승객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올해 1~10월 중국노선 탑승객이 49만5000여명으로, 지난해 연간(49만2900여명)을 앞질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44만7800여명)과 비교하면 1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데 이어 한국 정부가 올해 9월말부터 중국 단체 여행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양국의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항공의 중국노선 탑승객은 올해 1월 3만13 2025-11-18 09:52
  • 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노선 신규 취항… 첫 편 탑승률 90%
    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노선 신규 취항… 첫 편 탑승률 90% 파라타항공은 지난 17일 인천~나리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의 첫 번째 국제선 운항에는 지난 7월 도입된 1호기(A330-200, 294석)가 투입됐다. 17일 오전 9시 40분 인천을 출발한 WE501편(A330-200, 294석)은 오전 11시 40분에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첫 편부터 9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첫 취항편을 앞두고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와 임직원들이 직접 탑승객들을 환송하며 기념품을 전달하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파라타항공의 인천~나리타 노선은 오는 2 2025-11-18 08:25
  • 이스타항공, 인천·김해공항 코트룸 서비스 시작
    이스타항공, 인천·김해공항 '코트룸' 서비스 시작 이스타항공은 겨울철 여행객 편의를 위해 공항 내 외투 보관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국가로 출국하는 승객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다. 이스타항공은 외투 보관 전문 업체 '짐제로(인천)', '짐캐리(김해)'와 제휴를 맺어 인천공항 혹은 김해공항에서 출국하는 승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은 오는 19일부터, 김해공항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인천공항 2025-11-17 10:49
  • 제주항공, 이마트 컬처클럽과 어린이 항공안전체험교실 진행
    제주항공, 이마트 컬처클럽과 어린이 항공안전체험교실 진행 제주항공은 이마트 컬처클럽과 협업해 지난 16일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에서 '제주항공과 함께하는 어린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항공안전체험교실은 스타필드 마켓 일산점의 문화센터인 컬처클럽을 통해 신청받아 제주항공 CSR 특화팀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실제 안전과 관련된 구명복, 산소마스크, 좌석벨트 등 비상장비를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 시점에 대해 교육했으며,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해보는 체험 시간도 가졌다. 수강료 전액은 제주항공 객실 2025-11-17 09:16
  • 에어프레미아, 예비엔진 4호기 도입… 운항 안정성 강화
    에어프레미아, 예비엔진 4호기 도입… 운항 안정성 강화 에어프레미아가 4번째 예비엔진을 도입하며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6일 영국 롤스로이스로부터 보잉 787-9 전용 엔진인 '트렌트 1000' 1기를 추가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엔진은 기존 모델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블레이드와 냉각 시스템 재설계를 통해 운항 가능 시간이 약 3배 증가한 신형 엔진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토탈케어 프로그램에 따라 향후 공급받는 엔진을 모두 신형으로 전환해 운항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의 항 2025-11-17 08:29
  • [우주로 향하는 K방산③] 발사체 고도화 중추 KAI…K-위성 수출 앞장
    [우주로 향하는 K방산③] 발사체 고도화 중추 KAI…K-위성 수출 앞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누리호 4차 발사에서 위성 개발과 부품 제작 등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누리호 4차 발사는 국내 산학연이 개발한 탑재체와 우주 기술을 본격 검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KAI는 이번 발사에서 누리호의 1단 탱크(추진제·산화제) 제작과 발사체 전체 총 조립을 담당했다. 우주사업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KAI는 이번 4차 누리호에 탑재될 위성 중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도 개발하며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 KAI는 차세대중형위 2025-11-17 05:00
  • [우주로 향하는 K방산④]누리호 숨은 주역…300개 강소기업이 키운 민간 생태계
    [우주로 향하는 K방산④] 누리호 숨은 주역…300개 강소기업이 키운 '민간 생태계' 누리호 4차 발사 뒤에는 강소기업의 기술 축적과 반복 제작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 1.5t급 실용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누리호 제작에는 약 300개 우주항공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국산화 기반을 마련했다. 누리호의 핵심 중 하나는 75t급 액체 엔진과 전체 부피의 70~80%를 차지하는 추진제 기술이다. 두원중공업은 발사체 추진계의 핵심인 연료탱크 제작을 맡았다. 총 3단으로 구성되는 누리호의 2·3단 추진제 탱크 제작을 주도했다. 누리호 연료 탱크는 저온·고압을 견디는 정밀 금속 가공 2025-11-17 05:00
  • [우주로 향하는 K방산①]누리호 발사 D-10, 새 역사의 서막
    [우주로 향하는 K방산①] 누리호 발사 D-10, 새 역사의 서막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11월 27일)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발사는 발사 주체가 정부에서 민간으로 이양되는 첫 단계로 성공 시 향후 민간기업이 우주산업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K-방산'이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방산기업들이 우주 산업에서도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누리호는 오는 27일 오전 0시 54분부터 1시 14분 사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네 2025-11-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