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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올해 상반기 지방 분양시장 공략 '시동'
서대구역 반도유보라센텀 광역조감도 [이미지= 반도건설 제공] 올해 상반기 브랜드 건설사들의 지방시장 진출이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2·20 대책 등 올해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지방 시장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분양이 조금씩 연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브랜드 건설사들의 지방 분양 소식은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상반기 중 대구
2020-03-17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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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대박...마곡9단지 1순위청약 경쟁률 최고 264.6대 1
'로또 분양'으로 큰 관심을 받은 강서구 마곡동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9단지(마곡9단지)'가 16일 146.8대 1의 평균 경쟁률로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이날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마곡9단지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결과, 252가구 모집에 3만6999명이 몰렸다. 12가구를 모집한 전용 84㎡ N 타입에는 3175명이 몰려 264.6대 1으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84㎡ H타입에는 122가구 모집에 1만8139건이 몰려 148.68대 1을, 59㎡ 118가구 모집에는 1만5685건이 몰려 132.92대 1을 나타냈다.
2020-03-16 2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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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는 20일 오픈
화성산업은 오는 20일 대구광역시 남구에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연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인 화성파크드림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실제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VR(가상현실)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확대·축소하거나 360도 회전하면서 구조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또 고객의 제품 이해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모델하우스 소개 동영상도 올린다. 고객 편의를 위해 상담 전화 회선을 최대한 늘리고 카카오톡 채
2020-03-16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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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LH, 영구임대주택 임대료 6개월 납부 유예
국토교통부는 LH 영구임대주택 임대료를 6개월 동안 납부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민생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16일 세종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SR의 6개 산하 공공기관장과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장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선 전국 LH 영구임대주택 입주자(13만3000호)에 대해 임대료를 6개월 간(대구·경북 3~8월, 전국 4~9월) 납부 유예하고
2020-03-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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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반포3주구 수주전에 '서울시 사칭' 시공사 선호도 조사 등장
6개 건설사가 입찰 의향서를 제출한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수주전에 서울시를 사칭한 시공사 선호도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본입찰 전에 조합원들의 표심을 떠보려는 의도로 추정된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처음 보는 사칭사례에 당황하며 조합원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과열 양상이 확인될 경우 적극 개입하겠다는 얘기다. 입찰 참여 6개사는 모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15일 오후 3시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온 서울시 사칭 설문조사.[사진 = 김재환 기자]
2020-03-16 1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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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장관 비서실장 배성호 ▲ 교통정책조정과장 박지홍
2020-03-16 1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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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권홍사 회장의 디벨로퍼 '본능'…천안 두정지구 부지매입
반도건설이 권홍사 회장의 진두지휘 하에 디벨로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 공공택지가 줄어들면서 주택 사업이 위축되자 대규모 부지를 직접 매입, 개발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말 천안시 두정역세권의 우성사료 공장부지를 매입한 데 이어 최근 천안모터스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천안지역 첫 번째 '두정역 반도유보라(가칭)'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천안 지역에 '반도 유보라'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다. 반도건설은 총 3만3853㎡ 규모의 대지에 아파
2020-03-16 1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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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전남 '광양센트럴자이' 5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16일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들어서는 '광양센트럴자이'를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704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74A㎡ 62가구 △74B㎡ 66가구 △84A㎡ 232가구 △84B㎡ 150가구 △84C㎡ 130가구 △84D㎡ 64가구 등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인근에 전남 신안군과 부산 중구를 잇는 2번 국
2020-03-16 1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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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박원순 "교회 30% 오프라인 예배 강행…거리두기 동참해달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사회 각계 각층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 30%의 교회가 오프라인 예배를 강행하고 있고, 이게 산발적 집단감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2020-03-16 1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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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국환경공단-ICCT와 MOU 체결…자동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분석
서울시가 시내 주행 차량이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을 정확히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환경·교통정책 등을 마련키 위해 한국환경공단, 국제환경교통위원회(ICCT)와 서울시내 주행 차량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및 연구 협력 등에 대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MOU에는 서울시내에서 ‘원격측정기’로 측정한 자동차 대기오염물질 측정 자료를 활용해 실제 도로주행 차량의 배출 특성 분석, 분석 결과의 정책적·학술적 활용 등에 대한 3개 기관의 상호 협력이 담겼
2020-03-16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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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블루밸리 임대산단 30만㎡ 지정...조성원가 1%대 임대료
위치도[사진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에 30만㎡ 규모의 임대전용산업단지를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지난 2009년 9월 지정돼, 2023년까지 조성이 끝난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총 면적은 608만1000㎡다. 임대료는 여타 임대전용산업단지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입주대상은 중소·창업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등이며, 입주업종은 철강부품, 기계부품, 자동차부품 등 수요자 요구에 따라 지역 특화 연관 산업 위주로 반영
2020-03-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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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분양가상한제 연기? 이번주 결정"…몰려든 민원에 '고심'
국토교통부가 4월29일 시행 예정인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연기 여부를 이번주 초 결정할 계획이다. 16일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그동안 분양가 상한제 시행과 관련해 접수된 정비조합 등 업계와 구청 등의 민원, 자체 파악한 정비조합의 사업 진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주 내 유예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작년 10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방침을 발표하면서 이미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받은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해선 시행을 6개월간 미뤄주기로 했다. 해당
2020-03-16 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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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1만300호 수시모집 접수 개시
LH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1만300가구에 대한 입주자 수시모집 접수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혼인기간과 무관하게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으면 지원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지원대상은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입주
2020-03-16 0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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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비규제·규제 6억원 이하 매매거래량 회복세
2월 들어 경기도 비규제지역의 아파트매매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서울 및 경기지역의 대책 전후 아파트매매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은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모든 가격대에서 매매거래량이 줄어들어든 반면 경기는 2월 들어 거래량이 회복했고,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크게 늘었다. 서울은 12·16 대책 직전인 2019년 11월 총 1만1492건 거래됐으나, 대책이 발표된 2019년 12월 9598건으로 16.5% 감소했고 2020년 1월에도 6267건 거래되며 전월대비 34.
2020-03-16 0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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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 지방 아파트 중 강원도 최다 매입
작년 서울사람이 지방 아파트 중 강원도 내 아파트를 가장 많이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망 확충으로 심리적‧물리적 거리가 줄어든 데다 은퇴자 등이 녹지공간이 풍부하거나 바다가 인접한 곳에 세컨드하우스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아파트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감정원의 2019년 아파트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서울 사람은 강원도 내 아파트를 총 2372건을 거래해 지방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이 매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충남이 1986건으로 뒤를 이었고,
2020-03-16 0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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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부자들] 투자 2년차에 집 8채…은퇴 준비하는 90년생
<편집자주> 우리는 한 해에 부동산 자산이 수억원씩 불어나는 시대에 살아왔습니다. 혹자는 이 기회의 땅에서 큰돈을 벌었고, 누군가는 적은 이윤에 만족하거나 손해를 보면서 부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30대 이상 성인남녀가 두 명 이상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누가 어디에 뭘 샀는데 몇억원을 벌었대"와 같은 주제가 으레 오갑니다. 삽시간에 궁금증의 초점은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에 맞춰지죠. 이에 본지는 소위 '아파트부자'로 불리는 이들의 이야기와 재테크 노하우
2020-03-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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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분양시장 '춘래불사춘'…4월에도 '글쎄'
코로나19 확산 탓에 분양 시장이 좀처럼 달궈지지 않고 있다. 시장에서는 아파트 분양 성수기가 시작되는 3월은 물론 4월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44개 단지, 3만3433가구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는 지난해 3월보다 57%(1만2154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실제 분양률은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지난 11일 발표한 3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66.7로, 전달보다 22.0포인트 하락했다.
2020-03-16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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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코로나19 확산...건설업 악화, 주택거래 위축 가능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현대건설기계 [사진=연합뉴스] 현대경제연구원은 15일 내놓은 '2020년 국내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주요 이슈' 보고서에서 향후 건설경기가 악화할 경우 이 업종의 고용 둔화, 기업 수익성 악화 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건설업 둔화에 수익성이 줄어든 건설업체들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코로나19가 퍼지고 외출, 대면 거래가 줄어들 경우 주택거래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연구원은 올해도 정부의 부동산 규
2020-03-15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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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현황도 모르고 "투기세력 탓"…깜깜이 대책만 19번째
주택정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조차 갖고 있지 않은 게 확인되면서, 수요 억제를 골자로 19차례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정부의 '투기수요에 대한 핀셋규제' 명분이 무색해졌다. 정확한 통계와 그에 대한 적확한 해석은 정책 메이커에겐 필수다. 특히 금융규제란 융단 폭격을 하면서 다주택자의 가수요만 핀셋처럼 골라내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정책 취지가 달성되려면 이를 뒷받침할 통계 자료의 중요성은 더더욱 커진다. 이 같은 점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당시에도 확인
2020-03-15 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