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로금리'에 원·달러 환율 8.3원 하락 출발 후 소폭 오름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3원 내린 1211.0원에 출발해 오전 9시40분 현재 1214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연준이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전격 인하하자, 위험자산 기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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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주열 총재 "추가 기준금리 인하 등 모든 수단 사용할 수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결과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음에도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금융시장 상황이 가변적이라서 모든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효하한도 낮아졌다고 언급해 상황에 따라 추가 기준금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임시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기준금리 동결 때 예상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가 훨씬 빠르고, 많은 지역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2020-03-16 1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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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손해사정·계리사 시험 잠정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시험이 잠정 연기됐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오는 4월26일 실시 예정이던 '제43회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1차 시험'을 5월로 연기한다고 16일 밝혔다. 변경된 보험전문인 시험 일정은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관련 수험생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실
2020-03-16 18: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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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신금융업계, 콜센터 밀집도 절반으로 낮춘다
여신금융업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콜센터 사업장 내 밀집도를 절반으로 낮춘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콜센터 사업장 내 업무공간이 여유가 있는 경우 상담사 간 이격거리를 1.5미터 이상 확보하고, 상담사 칸막이를 최하 60cm이상 유지한다. 업무공간 여유가 부족한 경우에는 교대근무, 분산근무, 재택근무 등 회사별 근무환경에 적합한 방식을 통해 공간을 확보한다. 또 콜센터 내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감염예방 수칙과 업무지속계획을 전파한다. 책임자가 근무자 관리를 통해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2020-03-16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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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결국 기준금리 0%대로 인하···'가보지 않은 길' 간다
한국은행은 16일 오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1.25%에서 연 0.75%로 0.50%포인트 인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타격에 미국의 금리 인하의 영향이 겹쳐 결국 '빅컷'을 단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단숨에 0%대로 떨어졌다. 우리나라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게 된 것이다. 이번 결정은 17일부터 적용된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통해 "지난 통화정책방향 결정 이후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글로벌 경기 둔
2020-03-16 17:31:34
-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50bp 인하…0.75% 한국은행이 16일 오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기존 1.25%에서 0.75%로 조정됐다. 이번 결정 사안은 17일부터 적용된다. 2020-03-16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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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임시 금통위 개최…기준금리 50bp 내릴까
한국은행이 16일 오후 4시30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앞서 한은은 이날 오후 4시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의장으로서 금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소집하였으며, 이에 따라 금일 오후 4시30분 임시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 금통위는 당초 17∼18일께 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준)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하면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관심은 금통위가 현재 연 1.25%인 기준금리
2020-03-16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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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 원·달러 환율 4년여 만에 최고치…1226원 마감
증시가 급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7원 오른 달러당 122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8.3원 내린 1211.0원에서 출발해 낙폭을 줄여, 오전 11시께 상승 전환한 뒤에는 상승폭을 점차 확대했다. 결국 하루 중 최고가 수준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종가 기준으로 2016년 3월2일(1227.5원)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1%포인트 전격 인하
2020-03-16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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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은행, 오늘 오후 4시 30분 임시 금통위 개최
한국은행은 16일 오후 4시 30분 임시 금통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020-03-16 16: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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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하락에도 저축은행 연 4~5% '알짜' 적금 인기
잇단 기준금리 하락으로 시중은행보다 높은 연 4~5%대로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의 '알짜' 적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6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이 판매하고 있는 '웰뱅하자 적금'은 지난 11일 판매 첫날 7000계좌 이상이 가입했다. 가입액은 150억원을 돌파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특별판매(이하 특판)가 아닌 일반 적금 상품이 하루 만에 가입액 100억원을 넘기는 쉽지 않다"며 "최근 금리 인하 기조에 고객들이 목돈 마련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
2020-03-16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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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연체율 소폭 상승…신규 연체 1조5000억원 발생
신규연체가 1조5000억원 발생하면서 올해 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1%로 전월 말(0.36%) 대비 0.04%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6일 2020년 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은행들은 연체채권을 7000억원 정리했지만 신규연체액이 연체채권 정리규모를 넘어서면서 연체채권잔액은 7조원으로 8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의 연체율은 0.51%로 전월 말 0.45% 대비 0.05% 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38%로 전월 말 0.50% 대비 0.13% 포인트 하락했
2020-03-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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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은 AI 열공 중]②AI 인재 육성 속도… “디지털 인재 직접 만든다”
최근 은행들은 인공지능(AI) 관련 인재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임직원들에게 각종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식이다. 동시에 AI 경진대회도 개최하며 우수인재 조기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접근 방식은 ‘디지털 인재 영입’이다. AI, 빅데이터 등 관련 역량이 뛰어난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단기간 내 조직 전반에 핵심 DNA를 이식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한은행의 디지털 연구개발(R&D)센터를 총괄하는 장현기 센터장은 IBM 유비쿼터스컴퓨팅연구
2020-03-16 1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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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은 AI 열공 중]①AI로 자산관리부터 불완전판매방지까지 ‘철옹성 쌓는다’
시중은행들의 인공지능(AI) 활용법이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다. ‘디지털 금융’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선 AI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는 판단이 작용한 결과다. AI를 활용한 자산관리 시스템은 물론 학습형 금융 서비스 플랫폼, 불완전판매 선별 시스템 등도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AI 학습 운영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자체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AI 서비스 개발부터 운영까지 일괄적인 자동 처리가 가능하다. AI 개발 및 서비스 관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2020-03-16 1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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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8.3원 내린 1211.0원 출발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8.3원 내린 121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2020-03-16 09: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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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코인플러그, 미국 '셀로' 재단 금융 비영리 합의체 참여 外
◇코인플러그, 미국 `셀로` 재단 금융 비영리 합의체 참여 블록체인 기술 기업 코인플러그가 미국 블록체인 금융서비스 전문 기업 셀로(Celo)가 리드하는 금융 비영리 협의체 '얼라이언스 포 프로스퍼리티'에 참여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얼라이언스 포 프로스퍼리티(번영을 위한 협의체)는 셀로 재단의 비영리 커뮤니티다. 현재 금융 서비스서 소외된 사용자에게 쉽고 안전한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오픈 화폐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얼라이언스 회원사는 금융 생태계 확대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2020-03-16 0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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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금통위 사실상 '임박'···관건은 기준금리 인하 폭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약 열흘 만에 한국은행이 임시 금통위 개최 여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 국내 금융시장이 충격 상태에 놓이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된 격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 금통위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최근 논의는 금통위원들 사이의 협의 수준이라 당장 결론이 나지 않을 수 있으며, 개최 여부나 일자를 포함한 전반적 사항을
2020-03-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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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앞세워 '신디론 주선+10% 지분투자'…우리금융,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전략
우리금융그룹이 핵심 자회사인 우리은행을 앞세워 '신디케이트론(신디론) 주선+10% 지분투자' 전략으로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 뛰어든다. 15일 우리금융 및 은행 고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우리은행은 푸르덴셜생명 인수에 나서는 사모펀드(PEF) IMM 프라이빗에쿼티(PE)의 특수목적회사(SPC)에 신디론을 주선하는 동시에, 재무적투자자(FI)로서 SPC 에쿼티(자본금)에 최대 10%를 투자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IMM PE와 신디론 구성을 위한 차주 및 자본·상환·채권구조 등 기본 방향을 설정했으며,
2020-03-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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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 수익 줄었는데…주주 눈치에 배당 늘렸다
보험사들이 역대급 수익감소를 기록했지만, 주주들의 눈치에 배당 성향을 늘렸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보다 떨어졌지만, 당기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율인 배당 성향은 대폭 높아지면서 살림살이가 어려워졌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해 말 기준 보통주 1주당 현금 85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작년 당기순이익이 6478억원으로 2018년보다 39.6% 감소했으나 배당 성향은 45.7%에서 55.8%로 오히려 10% 포인트가량 높아졌다. 다른 회사도 상황은 비슷하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691억원으로 2018
2020-03-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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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앞다퉈 모바일 플랫폼 구축 경쟁
저축은행 업계가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웰컴저축은행과 SBI저축은행이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확충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어, OK저축은행과 상상인저축은행도 모바일 플랫폼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15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모바일 플랫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이달 말 자체 모바일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은 전산시스템(BSP) 고도화를 진행하는 등 플랫폼 출시를 위한 막바지 점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저축은행중앙회 오픈
2020-03-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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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이탈리아, 코로나19로 경기침체 우려 커져”
이탈리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에 빠질 우려가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이 15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일 기준 9172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많다. 특히 경제 거점인 북부지역에 감염자가 집중되면서, 경제적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자 중 89%가 집중된 이탈리아의 북부 롬바르디아, 베네토 등 5개 주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은 작년 기준 50.6%에 달한다. 국가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관광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탈리아의
2020-03-15 1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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