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원 기자의 최신 기사

  • 잠실 떠난 청년들, 홍대로 향했다…'재선거 요구' 집회 열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6일째를 맞은 가운데 일부 청년 참가자들이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별도 집회를 열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 성향 청년단체 BOSS 홍대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과 9번 출구 사이 도보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오후 4시 기준 1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태극기
    24일전
  • 미시령 223㎜ 물폭탄…설악산 막히고 강릉단오제도 멈췄다 폭우로 통제된 강릉단오제 섶다리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설악산 탐방로가 통제되고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가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면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주요 누적 강수량은 미시령 223.0㎜, 속초 대포 199.0㎜, 양양 면옥치 18
    24일전
  • 오타니 부부, 둘째 출산…"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마워" 일본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둘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출산을 함께하기 위해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나카 마미코는 이날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4월 첫째 딸을 얻
    24일전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지속…의료진 75명 감염·17명 사망 에볼라 환자 돌보는 보건의료 종사자들 에볼라가 확산 중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감염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현지시간) 민주콩고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보건의료 종사자가 75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에볼라 발생이 공식 확인됐을 당시 이미 바이러스가 수주 전부터 지역사회에 확산
    24일전
  • [북중미 월드컵] 미국, 호주 2-0 완파…멕시코 이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정 미국의 폴라린 발로건(왼쪽)과 안토니 로빈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이 호주를 꺾고 조별리그를 한 경기 남겨둔 채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2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제압했다. 앞서 파라과이를 4-1로 꺾었던 미국은 2연승(승점 6)을 기록하며 D조 1위를 유지, 토너먼트
    24일전
  • [박희원의 재팬 룸] 31년 만의 1% 금리…"청년은 4만엔 부담, 노인은 4만엔 이득" 일본은행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1%대로 끌어올리면서 일본 사회가 본격적인 ‘금리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 예금 금리 상승에 고령층은 웃지만, 주택담보대출을 안은 젊은 세대의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31년 만의 기준금리 1%…일본은행, 물가 위험에 무게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
    26일전
  • 남궁민♥진아름, 부모 된다…결혼 4년 만의 기쁜 소식 남궁민, 진아름 부부 배우 남궁민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내고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임신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26일전
  • [북중미 월드컵] FIFA, '인종차별 피해' 이노냥 멕시코전 초청…"존중·포용 함께 알린다"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하는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인플루언서 이노냥(본명 윤수진)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초청을 받아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게 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노냥을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초청했으며, 이
    27일전
  • "살다살다 코인 사기 도용"…곽튜브, 얼굴 도용 피해 호소 유튜브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열린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7.23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대규모 가상자산 해킹 사태와 관련해 뜻하지 않은 사진 도용 피해를 입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곽튜브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한국에서 온
    27일전
  • [북중미 월드컵] "전술 훔치려 했나"…홍명보호 비공개 훈련장에 정체불명 드론 침입 훈련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비공개 훈련 도중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만 대표팀은 전술 훈련이 시작되기 전에 상황이 정리돼 전력 노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전을 대비한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27일전
  • 남보라, 응급 제왕으로 득남…"자연주의 출산 꿈꿨지만 급히 수술" 남보라, 응급 제왕으로 득남…"자연주의 출산 꿈꿨지만 급히 수술" 배우 남보라가 아들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남보라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월 15일 콩알이가 세상에 왔다"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인생 2회 차이신지 무던하게 적응 중이신 콩알이"라며 갓 태어난 아들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남보라는 당초 자
    27일전
  • 유승준, 한국 축구 열혈 응원…"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응원" 가수 유승준이 24년째 국내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누가 뭐래도 나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기 내내 열정적으
    27일전
  • '나는 솔로' 출연자 전 배우자 주장글 등장…"방송 내용은 거짓"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소개한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해당 글에서 "'나는 솔로'가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송에서 한 말들이 사실처럼 받아
    27일전
  •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 화재…옥상 가건물서 '연기' 영천시장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께 서대문구 영천시장 내 한 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
    28일전
  • '나는 솔로' 28기 영호♥옥순 "딸 성본 변경 진행 중…2세는 열려 있어" 28기 영호, 옥순  ENA·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출연자 28기 영호(가명)와 옥순(가명)이 재혼 이후 딸의 성본 변경 문제와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5일 두 사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정보부터 2세 계획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호와 옥순은 재혼과 관련한 시청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
    28일전
  • [북중미 월드컵] "우루과이 출신·88년생 보험중개인"…홍명보호 멕시코전 주심은 누구? 한국-멕시코 조별리그 2차전 심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와 맞붙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 주심으로 우루과이 출신 구스타보 테헤라 심판이 배정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A조 2차전 심판진을 발표했다. 경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주심은 우루과이 출신의 구스타보 테헤라가 맡는다. 부심은 같은 우루과
    28일전
  • [속보] 6호선 안암역서 가스 유출…승객 대피·열차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은 16일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지하 1층에서 가스 유출(이산화탄소)이 발생했다"며 "역사 밖으로 대피하고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안암역은 이용객 출입이 통제됐으며, 6호선 열차는 안암역을 양방향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당국
    28일전
  •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서 막히자 거리로?"…월드컵서 또 등장한 욱일기 욱일기를 펼쳐들고 응원하는 일본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북중미 월드컵 기간 일본 축구팬들의 욱일기 응원에 대해 비판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 교수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일본과 네덜란드 경기 당시 일본 현지 거리 응원 현장에서 욱일기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 내에서 욱일기를
    28일전
  •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선언…"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권은빈 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연예계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반인으로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은빈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10대 때부터 시작한 활동을 이어오며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기로
    28일전
  • [북중미 월드컵] "위대한 축제 즐긴다"…한국전 당일 휴교하는 멕시코 멕시코 축구대표팀 멕시코 할리스코주 정부가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18일(현지시간) 주 전역에 휴교령을 내렸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멕시코 일간 엘피난시에로는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사포판과 과달라하라가 속한 할리스코주가 경기 당일 휴교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멕시코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경기를 이곳에서 치르
    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