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결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당선자 "신경제중심 도시로 변화시킬 것"

강승훈 기자입력 : 2018-06-14 14:55수정 : 2018-06-14 14:55
20년간 국정, 지방행정 경험 강점

[오승록 노원구청장 당선자]

서울 노원구 오승록 구청장 당선자 "구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베드타운 노원을 신경제중심 도시로 변화시킬 것이다. 또 문화가 꽃피고, 쉼표가 있는 힐링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겠다"고 14일 소감을 밝혔다.

오 당선자는 개표 결과 18만217표(64.9%)를 얻어 서울시 구청장 당선자 중 2위 후보와의 가장 큰 격차(11만5292표)를 나타냈다.

연세대를 나와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8·9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오 당선자는 "노원의 새로운 변화와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밝힌 주요공약으로 △자연과 휴식을 더하는 힐링도시 노원 △문화가 일상인 문화도시 노원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노원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교육도시 노원 △역동적인 경제교통도시 노원 등을 내세웠다.

오 당선자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국정 및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네티즌 의견

0개의 의견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0자 / 300자
뉴스스탠드에서 아주경제를 만나보세요
아주경제 기사제보 -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