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세종시의원 모든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석권'

(세종)김기완 기자입력 : 2018-06-14 03:33수정 : 2018-06-14 03:33
정당 비례대표 포함 18의석 중 더민주 17석·한국당 한 석 정의당 정당 지지율 상승 '대이변'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세종시민체육관 개표현장. [사진=김기완 기자]

13일 치뤄진 세종특별자치시의원 선거는 격전지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모든 후보가 대승을 거뒀다.

16개 선거구 전 지역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싹쓸이했고, 정당 비례대표도 더불어민주당이 한 석을 차지하고, 자유한국당이 한 석을 차지했다.

비례대표를 포함해 의석 수 18석 중 17석을 더불어민주당이 거머쥐었다.

세종시 행정부와 정치권을 석권한 더불어민주당은 세종시 출범 후, 민선 3기를 맞는 상황에서 전성시대를 맞게됐다.

특히 지역구 선거와는 달리 정당 비례대표 시의원 선출 개표에서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월등이 앞선 상황에서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고, 바른미래당이 그 뒤를 이었다.

앞도적인 지지율을 보인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하고 야 3당이 업치락 뒤치락 하는 등 정의당은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14일 오전 3시30분을 기준으로 정당 투표 개표율 45.3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58%를 넘어섰고, 자유한국당이 17%를 넘어섰다. 다음으로 정의당이 12%를 넘었고, 바른미래당이 10%를 넘어선 지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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