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김학서 세종시의원 후보, “낙후된 세종북부지역 꼭 살리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세종) 윤소 기자
입력 2018-05-29 07: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인구 감소 현상 막고 풍요로운 지역 만들 것

 김학서 세종시의원 후보. [사진=윤소 기자]


자유한국당 김학서 세종시의원 후보(56)는 29일 낙후된 세종북부지역 (정의·전동·소정면)을 꼭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 북부지역은 주부들의 출산률이 점점 감소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전의초등학교 입학생은 고작 21명에 불과하다. 

김학서 후보는 “전의지역에 아파트를 유치해 30% 정도는 젊은 직장인에게 싼 가격으로 입주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