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통행 교량 하나 더 생긴다···총 공사비 1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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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종우 기자
입력 2021-03-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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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 제공]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이 하나 더 건설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9일 제2명촌교 건립 예정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태완 중구청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명촌교 건설'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제2명촌교는 교량2개소를 포함한 총 연장 960m, 폭 30∼40m(4∼6차로)로 개설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7월 울산시 자체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11월 국토교통부에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을 요청한 상태다.

국가계획에 반영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평가, 기본계획 등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특히 설계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공사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300억 원 중 50%인 672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제 2명촌교가 건설되면 학성교와 명촌대교로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은 물론 강남로와 강북로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또 다른 하나의 남북 교통축이 형성되고 중구와 남구 중심 상권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 3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본부장을 만나 제2명촌교 사업의 필요성 등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며  "국토부는 이 사업에 대해 관련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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