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사전계약 돌입...243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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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
입력 2020-09-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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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반영된 신형 투싼의 외관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투싼(이하 신형 투싼)'의 공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는 15일 다채로운 개인 라이프 공간을 제공하는 신형 투싼의 모습을 담은 TV 광고 5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STAY, TUCSON(스테이 투싼, 투싼에 머무르다)’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투싼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신형 투싼은 영화관, 만화방, 오피스, 요가룸, DJ룸으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SM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비대면 신형 투싼 쇼케이스’를 10월 중 개최한다. ‘일상 깊은 곳을 흔드는 기분 좋은 충격(Jolt to Your Ordinary)’이 주제다.

한편의 뮤지컬처럼 투싼과 K-pop 가수의 퍼포먼스, 최첨단 증강현실 기술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고객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16일부터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경 별도 공개될 예정이다.(트림 가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사전 계약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투싼 광고 속 테마 공간(영화관, 만화방, 오피스, 요가룸, DJ룸)과 동일하게 연출을 할 수 있는 소품을 제공한다. 사전 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
/5000㎞/7000㎞ 이상 주행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형 투싼은 차세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며 “투싼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옆모습.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의 히든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완전히 새로운 레이아웃의 리어콤비램프, 강인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크롬 DLO 몰딩과 휠 아치 형상이 눈에 띈다.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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