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진 주연 '백년의 유산' 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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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20-03-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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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화제다.

18일 MBC드라마넷에서는 '백년의 유산'이 1~2회 연속 방영 중이다. 

'백년의 유산'은 지난 2013년 MBC에서 방영된 50부작 주말드라마로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이정진, 박원숙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따뜻한 홈드라마다. 유진은 국숫집 장손녀로 '옛날국수'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국수회사로 발전시키려는 당찬 여성 민채원 역을 맡았다.

'백년의 유산'은 최고 시청률 30.3%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백년의유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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