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기차시장 성장 전망에 배터리업체 주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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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원 기자
입력 2020-01-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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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이 상승세다. 올해 세계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SDI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2.51% 오른 26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7만4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LG화학은 장중 34만3000원(3.16%)까지 올랐다가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0.30% 오른 33만3500원에 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도 1.09% 올랐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80% 증가한 8222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재개될 전망"이라며 "중대형 전지 부문에서 전기차 배터리 물량 공급 증가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일회성 비용 소멸로 수익성 개선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것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9.77%나 오른 주당 524.8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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