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전 남편, 암에 걸린 후 원래 성격으로 돌아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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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10-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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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밝혀

이다도시가 전남편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이다도시가 출연해 전남편의 사망 루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다도시는 "전남편이 암에 걸렸다는 말도 있고, 암에 걸려 죽었다는 말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을 결심하던 중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겨내려 암치료를 도와줬다, 그런데 치료 후 남편이 원래 성격으로 돌아오니 맞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고,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다도시는 "전남편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아이들을 위해서다. 아이들에게 설명을 할 때는 결국 이혼 전에도 결국 사랑했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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