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저스티스리그' 갤 가돗, 어린시절 보니 '모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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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7-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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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갤 가돗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a very serious 6 year old #tb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6살인 갤 가돗은 동그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세월이 지났음에도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갤 가돗은 영화 '원더우먼'으로 한국 팬에게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영화 '저스티스리그'에서도 원더우먼 역으로 출연했으며, 올해 '저스티스리그2'와 내년 개봉 예정인 '원더우먼 1984' '플래시 포인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갤가돗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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