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독립운동에 사용됐던 태극기 발견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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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례 기자
입력 2019-07-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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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

진관사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진관사는 독립운동에 사용되었던 태극기가 발견된 곳으로 이 태극기는 지난 2009년 90년 만에 칠성각 보수공사중 발견됐다.

독립 운동가 앞장섰던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에 중요한 문건들을 태극기 안에 숨겼다.

멤버들은 태극기 원본을 봤고 숙연해줬다. 이들은 "태극기가 감동적이고 마음이 아팠다"라고 밝혔다.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이대로 이동하는 줄 알았지만 제작진은 화가 많은 형님들을 위해 템플 스테이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발우공양과 참선으로 마음을 리프레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갔다. 이들은 운동장에 마련된 캠핑장을 뒤로하고 제작진은 멤버들은 학교로 데려갔다.

멤버들은 음산한 분위기에 혹시 귀신 특집이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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