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타이어 지원 대상 사회복지기관 28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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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 기자
입력 2019-04-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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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운영하는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2019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 대상 사회복지기관 287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실시된 상반기 공모에는 전국 553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이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마모와 파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87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5월 30일까지 티스테이션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인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교체를 진행할 대리점과 일자를 사전에 예약한 후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노후 타이어 교체와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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