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진, 소방청 첫 여성 홍보대사…대표로 있는 베스티안재단 하는 일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홍성환 기자
입력 2019-04-21 15: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대표가 소방청 사상 첫 여성 홍보대사를 맡게 돼 관심이 쏠린다.

설 대표는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으로 선발된 후 방송 MC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베스티안재단은 대형병원에서 기피하는 화상환자를 돕는 재단이다. 설수진 대표는 2011년 11월 재단 설립 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베스티안재단은 2017년 11월 소방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저소득층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부상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의료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설수진 소방청 홍보대사[사진=소방청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