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취업]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 신입사원 상시 채용

[사진=잡코리아]

현대자동차가 2019 상용사업본부 신입 사원을 상시 채용 중에 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용사업본부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없애고 수시채용을 도입했다. 선발 직무에 구체적인 업무 정보와 필요 역량을 제시하고, 이에 최적화한 인재를 상시 선발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시채용 모집 부문은 전략지원으로 △상품전략 △해외영업 등 2개 분야다.

지원자격은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및 석사 이하 기졸업자로, 최종 합격 후 7월 내 회사에서 지정한 입사일에 입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분야 모두 전공은 무관하며 올해 5월 기준 최근 3년 내에 SPA, TOEIC Speaking, OPIC, TEPS Speaking 중 취득 영어회화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한편, 잡코리아는 신입공채 페이지 내 기업분석 서비스를 통해 현대자동차 기업분석 보고서를 제공 중이다. △채용분석/기업정보 △최신 트렌드 분석 △제무제표/사업보고서 △고객/자사/경쟁사 △TOWS 분석 △합격자소서 분석, △합격자 분석 등 총 7개 기업분석 보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