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엘리엇 "현대차 주주제안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윤신 기자
입력 2019-03-22 1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2일 현대차 정기주주총회서 "주총은 대결장 아니다"

현대자동차에 주주제안을 하고 표대결을 실시하고 있는 엘리엇이 22일 현대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총회는 대결의 장이 아니며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주주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엘리엇을 대리하는 정두리 법무법인 케이엘파트너스 변호사는 "작년 5월 현대차그룹 발표한 개편안이 철회되고부터 주주로서 권리를 지키는 데 힘써왔다"며 "오늘 자리는 대결의 자리가 아니고 기업경영구조 및 자본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차의 새로운 시작이며 한국자본시장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주주가치를 향상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고 현대차그룹의 주주이자 투자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두리 법무법인 케이엘파트너스 변호사(왼쪽 두번째)가 22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열린 제51기 현대자동차 주주총회에서 개표과정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최윤신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