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국제유가, 혼조세 보여...주간 유가는 전주 대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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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노 기자
입력 2019-02-2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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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30달러(0.5%) 오른 배럴당 57.26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 3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 대비 0.02달러(0.03%) 떨어진 배럴당 67.05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주 유가는 지난 주에 비해 상승했다. WTI는 올해 들어 최고치인 배럴당 57.81달러에 거래된 바 있으며, 전주에 비해선 3% 가량 올랐다. 브렌트유 역시 지난 해 11월 이래 최고치인 배럴당 67.73달러를 기록한 바 있으며, 전주 대비 1.2% 상승한 상태다.

현재 국제유가의 상승 요인으론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축으로 한 산유국들의 감산 노력과 미국의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수출제한 등이 있다. 하락 요인으론 미국의 생산량 증대 움직임과 중국발 경기 위축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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