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CES 2019,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현장 취재기자들의 유쾌한 수다

CES 2019. 라스베이거스 현장 취재 기자들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

‘CES 2019(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지난 8일~1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에 걸맞게 올해에도 165개국에서 4천여 개의 업체와 약 18만여 명이 참관객이 모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주리를 틀어라> ‘CES 2019 특집’에서는 CES 현장에 직접 취재를 다녀온 아주경제 기자들의 취재 뒷이야기를 담은 총 4편의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그 마지막 4편은 ‘CES 2019. 한마디로 정의한다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CES 현장에서 기자들이 느낀 점과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기자들의 고충도 살짝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기자들에게 깜짝 돌발 질문도 던졌는데요. ‘내년 CES 취재를 하러 갈 수 있다면, 한 번 더 가고 싶다 or 아니다’ 과연 이 질문에 기자들은 어떤 답변을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IT과학부 정명섭 기자, 산업부 최윤신 기자,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