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1시 20분, '사분의자리 유성우'…기대 반 우려 반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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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9-01-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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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오늘(4일)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밤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지는 가운데 기대 반 걱정 반의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5일 새벽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세먼지때문에 못볼걸..."(아이디 kene****), "날씨가 이지경인데 지금 보이냐?"(아이디 go47****), "보이려나 모르겠네"(ange****) 등 흐린 날씨에 우려를 보이기도 했고 "로또 1등 당첨됐으면"(아이디 dleh****), "짱구 보니까 별동별 떨어질 때 소원 말하면 이뤄진다던데. 오늘 도전"(아이디 sunh****) 등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미츠하! 키미노 나마에와"(아이디 rude****), "도 매니저가 오는날인가봐"(아이디 bklo****) 등 별과 관련된 영화, 드라마를 언급하는 네티즌들도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별똥별은 사람의 눈으로 20~30개 가량 관측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4일) 밤 11시 20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잘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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