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청하 근황, 라붐 솔빈·다이아 기희현과 오붓하게…"예쁜 애 옆에 예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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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8-12-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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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가수 청하와 다이아 기희현, 라붐 솔빈[사진=청하 공식 인스타그램 제공]

가수 청하의 근황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청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걸그룹 라붐의 신곡을 홍보했다.

그는 "컴백 축하해! 자작곡도 너무 멋지다 빈아. 불을 켜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청하와 라붐의 솔빈, 다이아 기희현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요계 절친으로 알려진 세 사람은 서로의 신곡을 응원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청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오프셋(Offset)’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 건을 돌파했으며 라붐은 지난 5일 신곡 '불을 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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